inspee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IMG_9015.jpe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https://www.fmkorea.com/10250189521

올해 개봉한 영화가 아니고, 제가 올해 본 영화들이기에

고전 영화들을 포함한 다양한 연도의 영화들이 소개되니 이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1점 -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시간낭비였다고 생각되는 영화들.

★ ☆ 1.5점 - 극단적으로 재미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난해해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

★ ★ 2점 - 어떻게든 볼만은 한데,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화들. 

★ ★ ☆ 2.5점 - 기대만큼 인상적이게 보진 못 한 영화들. 

★ ★ ★ 3점 - 여운은 없었으나, 인상은 남았던 영화들. 

★ ★ ★ ☆ 3.5점 - 인상적이기도 했으며, 볼 가치가 있던 영화들. 

★ ★ ★ ★ 4점 - 제목만 봐도 머릿속에 인상적인 장면들과 대사들이 떠오르는, 임팩트있던 영화들. 

★ ★ ★ ★ ☆ 4.5점 -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상당히 충격적인 여운이 머릿속에 오래 맴돌았던 영화들. 

★ ★ ★ ★ ★ 5점 - 인생을 살아가며 계속해서 곱씹어 볼, 나의 인생작품들. 

10122759166_4330174_f98d3b47f20bf34aed2b6d1933a24c5b.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더 드라마, The Drama, 크리스토퍼 보글리, 2026

사랑을 무너뜨리는 건 거짓보다, 뒤늦게 알게 된 진실을 감당하지 못하는 마음.

★ ★ ★ ★ 

The_Undertone_3.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언더톤, Undertone, 이언 투아손, 2025

청각적 공포는 제법 귀를 붙잡지만, 그 뒤에 남는 건 익숙하고 아쉬운 메아리.

★ ★ 

the-evil-dead-cheryls-first-turn.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이블 데드, The Evil Dead, 샘 레이미, 1981

숲속 오두막 하나, 악령 몇 마리, 그리고 끝을 모르는 광기. 조악함마저 공포의 생명력이 된다.

★ ★ ★ ☆

GzfOWuXaoAAku9Z.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8번 출구, Exit 8, 카와무라 겐키, 2025

작은 어긋남이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낸 공포. 그러나 반복되는 길만큼 제자리를 도는 희미한 감흥.

★ ★ 

Send-Help-Rachel-McAdams.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직장상사 길들이기, Send Help, 샘 레이미, 2026

회사의 갑을관계가 생존의 갑을관계로 뒤집힐 때 드러나는 권력이란 관계의 민낯.

★ ★ ★ 

db5c33e3-b7b3-44e3-9dca-ac4b8e7dd4ed_1111x741.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백룸, Backrooms, 케인 파슨스, 2026

끝없이 이어지는 익숙한 공간이 어느 순간 낯선 세계로 변하는, 공간 자체의 악몽.

★ ★ ★ ☆


rs-stand-by-me01-4fe82db8-ca20-430c-8353-760337b644ba.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스탠 바이 미, Stand By Me, 롭 라이너, 1986

죽음을 찾아 나선 여정 끝에 남는 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우정의 한때.

★ ★ ★ ☆


the-piano-teacher-1200-1200-675-675-crop-000000.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피아니스트, The Piano Teacher, 미카엘 하네케, 2001

통제해온 욕망이 무너지는 순간, 사랑과 폭력의 구분마저 함께 흐려진다.

★ ★ ★ ★


evil-dead-ii-1200-1200-675-675-crop-000000.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이블 데드 II, The Evil Dead II, 샘 레이미, 1987

공포와 슬랩스틱의 경계를 완전히 지워버린 광란, 다만 그 과잉이 내겐 조금 버거웠다.

★ ★ ☆


Army-Darkness-Ash.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이블 데드 III: 암흑의 군단, Army of Darkness, 샘 레이미, 1992

공포영화는 어느새 거대한 판타지 모험 활극으로.

★ ★ ☆


RoaringTwenties_1939_03.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포효하는 20년대, The Roaring Twenties, 라울 월시, 1939

시대가 만든 성공과 시대가 만든 몰락, 그 사이에서 소모되는 한 사내의 청춘.

★ ★ ★

Thief-of-Bagdad-Djinn-1280x878.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바그다드의 도둑, The Thief of Bagdad, 마이클 포웰, 루드윅 버거, 1940

기술은 낡았어도 상상력은 늙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는 고전 판타지의 눈부신 마법.

★ ★ ★ ☆



bandits01.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4차원의 난장이 E.T, Time Bandits, 테리 길리엄, 1981

역사와 신화를 제멋대로 뒤섞으며 질주하는 어린아이의 머릿속 같은 모험담.

★ ★ ★




MV5BZTA4OGE4MDMtOTMzMi00OWEzLWI3OWEtMWQ0YjgxNzAxMjA4XkEyXkFqcGc@._V1_.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일요일의 사람들, People on Sunday, 에드가 울머, 로버트 시오드맥, 1930

그저 스쳐지나가는 평범한 일요일에 한 시대의 젊음과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 ★ ★ ★


permanent-vacation-1200-1200-675-675-crop-000000.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영원한 휴가, Permanent Vacation, 짐 자무쉬, 1980

도시를 떠돌수록 선명해지는 자유와 고독 사이의 묘한 공백.

★ ★ ★

36778ce7-fc25-4353-9d55-dd33dbebe891_1440x960.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프랙티컬 매직, Practical Magic, 그리핀 던, 1998

매력적이게 뒤섞으려 했던 마법과 로맨스는 정작 어느 쪽의 매력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 ☆


Sunshine Cleaning 2.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선샤인 클리닝, Sunshine Cleaning, 크리스틴 제프스, 2008

죽음의 흔적을 지우며 본인들 삶의 과오와 비애를 정리해가는 성장 이야기.

★ ★ ★

news-p.v1.20260414.b34c204c7e5a495888554545bdc41d76_P1.pn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살목지, 이상민, 2026

저수지의 음산함은 충분한데, 익숙한 공포의 수순을 끝내 벗어나지 못한 물귀신 소동.

★ ★


171031321.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소공녀, 전고운, 2017

가난을 비참함으로만 번역하지 않는 묘한 단단함.

★ ★ ★


images-original.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모넬라, Frivolous Lola, 틴토 브라스, 1998

욕망의 자유를 외치지만, 결국 카메라의 시선은 너무 한곳에만 머무는 장난기.

★ ★



for-all-mankind-1989-1280x720.jpe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포 올 맨카인드, For All Mankind, 알 라이너트, 1989

달에 닿은 인간보다 그곳에서 다시 바라본 지구가 더 오래 남는 기록.

★ ★ ★



Current_Lodger_01_medium.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하숙인, The Lodger, 알프레드 히치콕, 1927

안개 낀 런던만큼 짙게 번지는 의심과 히치콕 서스펜스의 태동. 

★ ★ ★




onlyson_01.jpe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외아들, The Only Son, 오즈 야스지로, 1936

자식을 위해 견뎌온 세월과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삶, 서로 말하지 못한 실망까지 조용히 품어내는 가족의 얼굴.

★ ★ ★ ★






10285166341_4330174_7f345fb31692d3ef719c2dc28a8a74d4.jpg.webp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비상선의 여자, Dragnet Girl, 오즈 야스지로, 1933

총을 든 모던걸이 끝내 바라던건, 그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기회였을까.

★ ★ ★







752id_025_primary_w1600.jpg 2026년 본 영화 150편 달성 기념 한줄평들-2편

부초이야기, A Story of Floating Weeds, 오즈 야스지로, 1934


떠돌이가 잠시 아버지로 돌아온 자리. 하지만 머물지 못하는 삶과 붙잡을 수 없는 가족 사이의 씁쓸한 정만이 남겨진다.


★ ★ ★ ☆














200편까지 또 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코XX잔오 더 드라마가 4점이네
  • 말XX카전 블랙코미디 장르 좋아해서 꿀잼으로 봤습니다
  • 센XXXX체일단 ㅊㅊ 누르고 나중에 볼거 ㅇㄷ
  • 섬XX수더드라마 어땠음?
  • 말XX카전 블랙코미디 장르 좋아해서 꿀잼으로 봤습니다. 패티슨과 젠데이아 연기합도 좋고, 화면때깔도 좋아요.
  • 핫XXX판난 직장상사 길들이기 별 4개반 개꿀잼 B급 영화
  • 말XX카저도 꽤 나쁘지 않게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반과 결말이 약간 불호긴 했지만..
  • 핫XXX판결말 불호 ㅇㅈ결국 또라이가 행복하게 사는거라
  • 데XXXX처4차원의 난장이 E.T 예전부터 보고 싶어했던 건데글에서 본 김에 조만간 봐야겠네요
  • 말XX카테리 길리엄식 유머나 SF를 좋아하면 잼게 보실듯
  • 이XXXX.별 5개짜리가 언제쯤 나올까 궁금해지는 후기 ㅋㅋ저도 혼자 영화 보는 거 좋아해서많이 보는 편인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바XXXXXX어감사합니다. 봐야 할 영화가 하나 더 늘었군요.모넬라 ㅇㄷ
  • iXXXXy호프를 안보다니
  • 도X나ㅇㄷ

💬 댓글 0개

유머 / 이슈 게시판

공지
Notice
공지 inspeep 커뮤니티 이용 및 게시물 관리 규정 안내
👤 관리자 📅 2026.04.24 👀 조회 45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우주떡집에서 최근 미미가 개발한 메뉴들..jpg
👤 K_Shit 📅 2026.08.31 👀 조회 85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떠오르는 싱글벙글 10년만에 재회한 형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 메이퓨 📅 2026.05.24 👀 조회 58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핫한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실감하는 풍경
👤 리토타 📅 2026.04.29 👀 조회 50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PUBG e-스포츠 스폰서 참여 관련 고객 의견에 대한 안내
👤 바루데여 📅 2026.09.20 👀 조회 9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프시케편 완결 & 링크 모음
👤 로루디다 📅 2026.09.20 👀 조회 3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유머
썸네일
소개팅 상대가 맘에 들때 여자 반응.mp4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의외로 덜 유명한 메시의 기록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싱글벙글 조선을 개조져놨던 여진족 실제모습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ㅇㅎ) 2번 보게 되는 계체량 측정.mpg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이라크 파병 가고 싶어서 손석구가 한 행동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ㅇㅎ?) 따님이 절 겁탈하려고 그랬어요
👤 KEeep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80년대 해외여행 금지 시절 국내 신혼여행 영상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친누나 레전드 ㄷㄷㄷㄷㄷ.JPG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속보) 맨유 브페 오늘 벤치 ㄷㄷㄷㄷㄷ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최근 홍콩 스타벅스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15억이 코앞인 남양주 근황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이슈
썸네일
지금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혐한 이슈
👤 야리타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발등에 불떨어진 중국 인플루언서들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싱글벙글 정형돈이 강연을 그만 둔 이유.jpg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미나미 인스타떴다ㅋㅋ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ㅇㅎ?) 강원도 고성 봉포 해변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에타 이화여대생 근황2(최종 결말)
👤 KEeep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소개팅남 아빠가 육군 소장이라는데 어느정도 위치야? .jpg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2030 사이 무섭게 퍼지는 현상
👤 KEeep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나쁜남자가 인기많은건 ㄹㅇ인듯...jpg
👤 로루디다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하이닉스 주가 근황.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아이폰 듀오 이건 무슨 감성이냐.mp4
👤 PPAOE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마티즈 - 가장 거친 남자들을 위한 미니 비키니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안세영 50연승 + 2026 시즌 10번째 우승 달성 ㄷㄷㄷ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이모 똥냄새 맡고 기겁을 하는 조카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썸녀한테 할로윈같이 보내자해봄...jpg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리스 제임스가 유리몸 이라고 조롱 당하는 이유
👤 루루웨도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현재 배드민턴 1황 안세영을 몰아붙이는 선수의 정체
👤 로루디다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여자 얼굴크기 중요성.jpg
👤 바루데여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유머
썸네일
오늘자 에타 이화여대생 근황
👤 로루디다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1 2 3 4 5 6 7 다음 › 끝 »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