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큐슈 7박 여행 -4-
다음날 아침 푸짐하게 조식한번 때려주고
참고로 호텔 식당이름이 첼시다..
숙소에서 차로 5분거리가 견학할 양조장인데 제일 이른 시간이 10시라서 9시까지 숙소에서 푹쉬다가 나옴
미야자키 하면 얘들밖에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존재감이 큰 키리시마 양조장
직접가면 양조장이 아니고 말그대로 공장임
제일 일찍인 10시 견학팀.
여기가 좋은건 시음도 시켜주는데 무료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신청해도 좋다는 장점
좀있다보자 이쁜이들아
사실 이 공장 자체는 이미 3번째 방문이라 신기할게 없어서 빠르게 넘어감
사진은 대충 소주만들때 쓰는 고구마 소개
이거때문에 신청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 20분간 프리 드링크 시작
물이랑 얼음 탄산수 까지도 제공함
새로나온것들도 직접 조금씩 맛볼수있다.
아쉽게도 시음라인업은 아니지만 향을 즐길수도있고...
시음 종료후 매장에서 봤던 한정품 소주 사고
미야자키 여행을 끝내고 가고시마로 돌아가기위해 이번엔 육로로 사쿠라지마로 출발함
원래는 이 식당 카쿠이다 에서 점심코스를 즐길생각이었는데..
예상외로 조식으로 폭식을 해버려서 나랑 친구가 도저히 먹을수없다는 판단하에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햄버거로 노선을 변경함
가고시마가 흑식초가 유명하기에 꼭 한번 즐기고싶었는데 아쉬었던 날
조식을 적당히 먹었어야했는데...
식당은 2층인데 올라가는길에 보이는 유명인들 싸인
주문하고 잠시 대기중
주문한 3B 버거 등장
가고시마 흑우패티에 3년숙성 흑식초소스를 야채랑 같이 즐겨보라고하는데
이거이거 기대가 됩니다...
육로 통해서 사쿠라지마 로 진입함
가다가 들른 쿠로카미 매몰 토리이 인데..
진짜 이게 다임.

빠른이동
아리무라 용암전망대 도착
흐린날이지만 분화구 주변이 잘보였다
평일이라 사람도 없던것도 한몫했고
유노히라 전망대도 왔는데 왜 왔는고 하니..
이렇게 넓찍하고 에어컨 나오는데서
버거를 즐기기 위해서...
최소한의 양심으로 1층 매점에서 음료수는 사왔다.
가고시마로 돌아가려면 이제 페리로 돌아가야 하기에 탑승장으로 감
안그러면 왔던길 돌아서 크게 한바퀴 돌아야해서 시간을 갖다버리게됨...
소형차라 2인 탑승권 포함 1950엔 발생
하마터면 다음배 탈뻔해서
20분 길바닥에 버릴뻔함 다행
퀄리티에 비해 개비싼 우동.
나도 기념삼아 한두번 사먹어봤는데
진짜 추천안함
하차 준비중
이제 다시 가고시마 근교 여행 시작
오늘 숙소는 이부스키에 있다
엄....

가는길에 무지개가 보여서 한컷.
오늘 숙소는 이부스키에 있는 코코로노야도
1인 손님도 받아주는 귀중한 곳이라 가고시마 올때마다 매번 신세지는곳
조.석식 다주는데 1만엔대 초반 나오는 가성비로도 좋은숙소다
숙박손님은 바로옆에 온천시설을 마음대로 이용할수있다.
부대시설이나 식사는 따로 돈내야하지만서도
이렇게 올라가면 사우나 욕탕 노천 다 즐길수있음
단 노천은 아침이나 우천시에는 이용불가
1층 풍경
이제 저녁먹으러 간다.
아무리 저가형 료칸이지만
해줄건 다해주는편
개인실에 이름도 적어놓는다
굳이 감점요소라면 주류 라인업이 빈약하다는 정도
어차피 방에서 마실꺼니까 크게 상관없지만..
소주천국인 가고시마에서 이 라인업은 조금 그러하다.
전채요리.
츠쿠리와 스이모노
무지개송어
부타가쿠니
흑돼지 샤브
식사
후식까지 ...
이제 배를 든든히 채웠으니
얼음 받아와서 진정한 음주타임 시작
긴잔구라에서 사온 소주 하나 깠다
시메로 야키소바까지 해먹고
욕탕가서 샤워후에 우유한잔 때리고 5일차 종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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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붕이1정확히얼마인거 만엔? 만오천?
- ㅇㅇ렌트비 얼마나 나왔지. 난 저번에 4일 빌리는데 3만엔 줬는데 프리우스
- ㅇㅇ가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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