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존나 뚫기 힘들었던 성들....jpg
테오도시우스 성벽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방어하던 요새 시스템. 5세기 축성되어 아랍, 불가르, 루스 등 수많은 외적으로부터 수도를 지켜냈지만, 악착같이 공성전을 걸어온 오스만에게 성벽이 무너지며 함락.
조어성
남송의 대몽 항쟁 동안 무려 36년간 저항한 산성. 1259년 포위 중 몽케 칸이 이곳에서 사망하면서 몽골의 서방 원정 구도까지 흔들어놓은 중요 거점. 결국 1279년 몽골이 백성은 절대 안 건드리겠다고 약속하면서 항복을 받아냄.
양양 (번성)
몽골의 남송 침공 동안 1268년에서 1273년까지 포위전을 견뎌낸 성. 개빡친 몽골이 대형 투석기를 동원하며 함락.
크라크 데 슈발리에
십자군이 시리아 홈스에 알박은 요새이자 천하의 살라딘도 공성에 실패한 곳. 훗날 맘루크 왕조의 바이바르스 술탄이 공성 중 답이 안 나와 고민하던 중 위조된 항복 명령 편지를 성 안에 보내 낙성.
베오그라드 성
1456년 오스만 제국군이 10만 대군을 동원해 포위를 벌인 곳. 사실 성 자체는 특별한건 없었지만, 방어군이 공성군에게 기습 공격을 벌여 7만 5천의 병력을 잃게 만들고 패주시켜 유명해짐
몰타
몰타 기사단의 거점. 1565년 오스만군이 4만 병력을 이끌고 포위를 벌였으나, 4개월 동안 함락시키지 못하고 결국 병력의 3분의 1을 잃고 철수.
오스텐트 요새
80년 전쟁 (스페인의 네덜란드 반란 진압) 동안 벌어진 공성전의 무대. 무려 3년 동안 6만여명의 사망자를 내며 수많은 포탄을 퍼붓은 끝에 함락시켰고, 요새 내 참상에는 스페인군도 경악했다고 전해짐..
칸디아
베네치아 공화국이 크레타 섬에 건설한 요새. 1648년부터 무려 21년 동안 오스만 제국군의 포위를 견뎌냈으나, 1669년 9월 27일 방어군이 항복하며 낙성. 오스만군은 여기서 11만에 달하는 막대한 인명 피해을 봤다고함
질란디아
네덜란드가 대만에 건설했던 거점 요새 도시. 명나라 잔당 군벌 정성공이 무려 9개월 동안 포위하며 공략을 시도했고, 결국 증원군도 없고 손실을 견디다 못한 네덜란드 방어군이 항복하며 함락.
세바스토폴
크림 반도에 있던 요새 도시. 30.5cm 함포에 온갖 콘크리트 방어 거점을 덕지덕지 발라두고 지형까지 좆같은 곳이라 독일군이 공략에 몹시 애를 먹은 곳.
결국 80cm 열차포까지 동원하여 기어코 8개월 만에 함락 시킴.
뤼순 요새
러시아군이 조차지 다롄에 건설한 콘크리트 철조망 요새. 러일 전쟁 동안 6개월을 버티며 일본군 6만여명의 사상자를 앗아갔지만 지휘부가 멘탈이 나가며 항복하며 함락.
지브롤터 요새
미국 독립 전쟁 중 혼란을 틈 타 지브롤터를 장악하려던 프랑스-스페인 연합군에 의해 벌어진 공성전. 그러나 무려 3년 7개월 동안 요새를 함락 시키지 못했고
영국이 함대를 파견해 구원하며 병력만 크게 잃은 채 후퇴
오시 성
호조 가문의 가신 나리타 우지나가가 지키던 성. 한 눈에 봐도 개좆같은 지형을 자랑하던 성으로, 이시다 미츠나리가 수공까지 감행하며 공격했지만 결국 끝까지 버팀. 이후 호조 가문이 무너지며 스스로 항복.
보 요새
1차 세계대전 베르됭 방어전의 상징이 된 요새. 19세기 말에 지어진 요새지만, 철근 콘크리트로 감싸고 장갑 포탑까지 설치해 막강한 방어력을 자랑했음. 하루 최대 5000여발의 포탄을 맞으면서 버티다가 식수가 고갈되어 항복
구마모토 성
임진와란 때 조선에서 죽을 고생을 하며 간신히 살아 남은
가토 기요마사가 쌓은 성. 목이 말라 오줌까지 마신 기억 때문에 우물 100개를 파두고, 각종 정교한 방어 시설을 만들어놨음.
훗날 1877년 세이난 전쟁에서 50일 동안 버티며 방어군을 격퇴 시키며 방어력을 입증.
동물원 대공포탑
나치 독일이 베를린 방어를 위해 건설한 통짜 철근 콘크리트 요새. 각종 대공포와 화포로 무장하여 소련군의 골치를 썩임. 소련군의 중포로도 이빨도 안 먹혀 공략에 난항을 겪던 도중, 식수가 떨어진 수비군과의 극적 합의로 함락.
영원성
파죽지세의 후금을 격파한 곳. 누르하치는 중원으로 가는 길을 뚫기 위해 6만의 병력을 동원해 6800명의 수비군이 지키는 영원성을 공략했지만, 막대한 인명 피해와 공성 병기만 작살나며 실패하게됨.
함곡관
진나라를 공격하던 나라들의 통곡의 벽. 함양을 방어하던 최후의 보루. 기원전 207년 유방이 함곡관을 돌파한 것으로 유명함.
스털링 성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당시 잉글랜드군에 맞서 버틴 성. 개좆같은 지형으로 3개월 가까이 버텼지만, 결국 식량 부족으로 항복...
하나 싶었지만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가
"네가 니들 때문에 거대 투석기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한지 아느냐? 일단 한 대만 맞고 항복해라"
라고 주장한 탓에 투석기 한 대 맞고 항복.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ㅇㅇ남한산성 ㅇㄷ
- ㅇㅇ갓본 오사카성보다 못하노 미개홍인자식들 ㄹㅇ
- ㅇㅇ일본 하코다테 성채가 저거 모방했구나
- ㅇㅇ자급자족이 안되는 섬인데 이딴성이 의미가있음?
- ㅇㅇ3개월에서 반년정도 버틸 수 있으니 의미는 있지. 원군 안오면 항복이지만 함락이 어렵다는건 그만큼 좋은 조건으로 항복이 가능하다는거임. 다만 저건 사무라이들 나와바리 다툼할때 의미있는거지 국가간 전쟁이면 백성 보호가 어려워서 일본도 전국시대 말기로 가면 소가마에 개념이 나옴
- ㅇㅇ지진에 X됐쥬?
- ㅇㅇ안시성은 왜 없누
- 구르미엄마투석기 ㅅㅂㅋㅋ
- 그린빈마지막ㅋㅋㅋ
- 푸슈증바람도 거대 투석기같은 증강 완성했는데 상대가 항복하면 허탈해짐
- ㅇㅇ나..너의 아날을...뚫어도 될까
- ㅇㅇ우물에 독을 풀어라
- 엘레베스판타지의 P도 모르는 자식들만 모인, 어이없는 갤러리
- 황족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십자군한테 털렸잖아
- micro멍거한양도성: 자동문 - dc App
- ㅇㅇ또 뭔 똥반도 X만한 멍청이성 어거지로 안 끼워넣어서 개추
- ㅇㅇ마지노 라인 ㅇㄷ
- ㅇㅇ오스만 이 튀르크호소인 자식들 여기저기 존X 패악질 부리고다녔노 개슬람자식들
- 바스토뉴산해관이랑 오사카성 어딨냐
- ㅇㅇ마시막 X발 ㅋㅋㅋㅋ
- ㅇㅇ드론컷
- ㅇㅇ더불어 오빠당의 승원오빠 실드가 더 대단한데?
- ㅇㅇ개어거지로 수원화성 이딴거 넣었으면 바로 비추에 욕갈길랬는데 눈치빠른자식는 개추
- ㅇㅇ친중좌파 180석 6년째라서 너무 행복한 대한민국 됐는데 뭐가 문제? 친중좌파 180석 6년째라서 너무 행복한 대한민국 됐는데 뭐가 문제? 친중좌파 180석 6년째라서 너무 행복한 대한민국 됐는데 뭐가 문제?
- ㅇㅇ안시성 없어서 비추
- ㅇㅇ친중좌파 180석 6년째라서 너무 행복한 대한민국 됐는데 뭐가 문제? 친중좌파 180석 6년째라서 너무 행복한 대한민국 됐는데 뭐가 문제 친중좌파 180석 6년째라서 너무 행복한 대한민국 됐는데 뭐가 문제?
- ㅇㅇ보요새는 배필1에 나온곳아닌가 꿀잼 ㅋㅋ
- ㅇㅇ똥 빵 즈
- ㅇㅇ똥 센 징
- ㅇㅇ그 수나라 당나라 막아낸 성들은 발굴 된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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