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중국 존나 싫어하는 명확한 이유

뭐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세계에 몇 나라가 있겠냐마는 특히 중국을 싫어하는 걸 넘어
(국민들이) 혐오하는 수준에 이른 국가가 있으니
바로 최근 펨코를 달구고 있는 베트남이다
근데 혹자는 얘네 둘다 사회주의 국가인데
왜 끼리끼리 안놀고 동족혐오하냐? 라고 물어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무려 천년간 이어지는
중국의 베트남 육1노예...아니 지배에 기인한다
농담 아니고 베트남의 역사는
사사건건 베트남을 촉수타락시키려는 중국을 막고
반대로 남쪽의 참파 미개인(베트남시점)을
공자의 이름으로 성전을 벌이는 걸로 요약이 가능하다

베트남은 시작부터 중국 한족에게 쳐맞는데
중원의 한족의 팽창으로 인해
광둥성 쪽에 살던 베트남인의 선조인 킨족은
현 광시좡족자치구 ~ 베트남 북부로 밀려난다
아무튼 거기서 대충 테크 올려서
동선 문화 - 어우락 왕국까지 발전하는데 성공한다

참고로 조타의 고향은 베트남과 정반대인 황하 이북(...)
그러나 어우락 왕국은 곧 멸망하는데
진시황 사후 씹창이 나버린 매드맥스 중원에서
광둥성의 행정관이었던 조나라 출신의 조타가
어우락 왕국을 침공해서 멸망시켜버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명(월남, 越南)의 어원이 되는
남월을 건국해버린 것

생각보다 위만 조선하고 비슷한 테크
그러나 남월의 초대 황제인 조타는 현지인의 상투를 틀며
중국 문화를 쑤컹쑤컹 삽입하는 동시에
현지의 문화와 정치체를 존중하며 연립 왕국을 건설한다
또한 중원과 별개의 정치체를 유지하며
한나라의 유방 상대로 배짱 외교를 하는 등
생각보다 발전된 국가로 성장시키고
남부의 패자로 자리매김 하는데 성공한다

흉노의 재앙, (고)조선의 사형집행인
서역의 과부제조기인 한 무제가 등판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기원전 2세기에 기병 10만명을 바이칼 호 원정보낸 미친놈 그 자체
남월에서 쿠테타가 일어나 정국이 혼란하자
한나라에서 귀한 사치품이 많은 이곳을
통째로 집어먹기 위해 한무제는 복파장군 노박적이 이끄는
대규모 원정군을 파병
기원전 111년 남월을 멸망시켜버리고
중국의 직접 통치로 전환하여 9개의 군을 설치한다
그리고 이게 일명 복속기라고 부르는 중국의 천년 지배의 시작

그러나 한족의 본거지인 황하로부터 너무나도 머나먼 거리
그리고 중원 문화와 이질적인 현지 문화 때문에
이 남월 지역은 반란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중국판 베트남 전쟁(?) 양상이 펼쳐지는데
여기서 화룡점정을 찍은 게 바로 쯩짝-쯩니 자매가 일으킨
대반란인 쯩 자매의 난

뛰어난 전략가인 언니 쯩짝
두려움을 모르는 인간 도살자인 동생 쯩니
이 둘은 기병대로 중무장한 한나라 군을 격파하고
결국 남월 지역을 한나라에게서 해방시키는데 성공한다
근데 아까 중국의 천년 지배라고 하지 않았음?
이라고 질문한다면, 이제 답이 바로 나오는데

참고로 마원은 이 양반의 선조 되시겠다
하필 이 때 한나라의 황제로 등극한 게
중국사 역대 황제 순위 매길 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후한의 개창자인 광무제 유수였다는 점
그리고 광무제는 건국 공신이자 희대의 명장인
복파장군 마원이 지휘하는 토벌군을 파병
이후 하노이에서 벌어진 대회전에서 쯩 자매는 패배하고
결국 목이 잘려서 한의 수도 낙양으로 보내진다

삼국지에 나오는 교주가 대충 이 지역
아무튼 반란이 진압된 뒤 삼국 시대 때도
삼국지 게임하면 나오는 아조씨인 사섭이 이 지역을 꽉 잡고 있었고
중국 최대의 혼란기인 오호십육국 시대에도
한족 왕조인 남조의 통치를 대대로 받았다
다만 522년 한족 출신인 이분이 양나라 통수를 치고
여기에 독자적인 왕조를 세워서 이제 좀 독립하나 싶었지만

이 정도면 진짜 운이 없는 걸 떠나 불쌍할 정도
하필 이 때 오호 십육국의 혼란이 끝나고
통일 왕조인 수나라가 건국되어버린다
그리고 당연히(?) 중국사 명군 top 5 안에 들어가는
수문제는 여길 아예 조져버려서 반란 생각도 안들게 하기 위해
무려 하노이를 넘어서 베트남 중부의 다낭까지 침공해서
이슬람-힌두교 믿던 참파 왕국까지 공격 했을 정도

한반도 쪽에 있는 2개의 도호부는 신라-발해한테 쳐맞고 철수 엔딩
당나라 시기에는 "문화가 다르면 걍 중국화 시키면 되잖아?!"
라는 기적의 해결법 아래
안남 도호부를 설치해 이 남월 지역을 완전히
중국 문화로 범벅시켜서 중국화시키는 기미 지배를 시도한다
아무튼 939년까지 이 기미 지배는 얼추 잘먹혀들어가며
베트남이라는 민족 정체성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데

하필 이 시기에 운좋게 당나라가 멸망하고
중국 2차 암흑기인 오대십국시대가 개막한다
이에 응오꾸옌은 이곳을 통치하던 한족 왕조인
남한의 토벌군을 백등강(바익당 강)에서 전멸시키며
무려 기원전 111년부터 939년까지 이어진
중국의 천년 지배가 "일단은" 끝나게 된다

송나라 - 대월 관계 요약
아무튼 베트남 북부에 드디어 현지 왕조인 대월이 건국!
그러나 이미 천년 간 한족의 육1노예 역할을 한 곳이기에
오대십국을 끝내고 중원을 재통일한 송나라는
이 건방진 오랑캐 새끼들을 다시 복속시키기로 결정
이후 몇차례 원정군을 보내서 대월을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역시 중국사 통일왕조 최약체 아니랄까봐 번번히 실패한다

이런 분들이 말타고 내 모가지 썰러 오는 거ㄷㄷ
그러나 송나라는 따위로 만드는
거대한 위협이 대월에 드리워졌으니
바로 환경전사 몽골이 입갤해버린 것
그러나 대월은 무려 쿠빌라이 칸의 복종 요구를
면전에서 씹어버리고
개빡친 쿠빌라이 칸은 10만의 원정군을 대월로 파병
대월 지역에 친환경 쇼를 몸소 벌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동안 억까 맞은 거에 대한 보상일까?
하늘은 대월에 SSR급 인물을 내려보내니
바로 쩐꾸옥뚜언, 흔히 쩐흥다오라고 알려진
희대의 명장이 등장해서 몽골의 공격을 모조리 격퇴한 것
비록 수도인 탕롱이 아주 개박살이 나버렸지만
쩐흥다오는 바익당 강에서 몽골군을 모조리 물고기 사료로 만들어버린다

아무튼 리왕조, 호왕조를 거치면서
남쪽의 참파 줘패고 땅 뜯어가고
크메르 계열 동남아의 소국들에게 번왕 자리 뿌리면서
지는 황제 노릇하는 방구석 제국 놀이 하던 베트남
그러나 이 짓거리를 유심히 보던 인물이 있으니
바로 명나라 최고의 정복군주인 영락제(....)

참고로 대월 멸망 후 조선한테도 깝치면 저렇게 된다고 통보한ㄷㄷ
대충 유교적 명분 뭐시기를 내세운 영락제는
빠르게 대월을 멸망시켜버리고
호왕조의 국왕과 왕자를 모조리 처형시켜버린다음
과거와 달리 이곳을 영원히 통치하기 위해
명 제국의 일부로서 철처한 동화정책을 취하게 된다
베트남 특유의 지명을 전부 없애버리고 중국식 지명을 붙인 뒤
베트남의 역사서인 대월사기를 모조리 불태워버려
진짜 민족 정체성 자체를 말살하려 한다

아무튼 베트남은 명의 일개 성으로 격하되어
21년간 중국의 지배를 다시 받게 된다
그러나 이 위기의 순간에 영웅이 등장하니
레 타이토(여 태조)라고 불릴 레러이다
진짜 무슨 소설에 나올 활약과 전설을 써내려간 레러이는
장기전 끝에 결국 명나라를 베트남에서 쫒아내며
겨우겨우 독립을 쟁취해 내게 된다

근데 씨발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자
또 버릇 못버리고 베트남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한다
특히 대외 치적에 미친 수준이었던 건륭제는
당시 혼란한 베트남의 정세를 이용해
한무제, 영락제처럼 역사에 위업을 남긴 황제가 되기 위해
무려 20만의 대군을 파견해 다시 베트남을 먹어버리려 한다

대충 동상 큰 거 있는 양반들은 죄다 중국하고의 전쟁과 관련된(....)
그러나 한무제, 영락제와 달리 건륭제는 운이 존나 없었는데
하필 이 때 베트남군을 지휘하던게
시암(태국)군, 프랑스군(!!!)을 격파한 대월의 마지막 불꽃인
북평왕 꽝중이었던 것
꽝중은 베트남의 방어 초식인 청야전술 뒤 격파라는 초식 그대로
청군을 정글 밀림 퇴비로 만들며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짱깨는 막아도
바게트는 막을 수 없었던 베트남은
결국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식민지에 편입되어
고통스러운 70년의 식민지배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2차대전으로 프랑스가 반송장이 된 틈에
호치민이 이끄는 베트민이 북베트남을 장악한다

그리고 디엔비엔푸에서 찝쩍거리는 프랑스의 골통을 깨부수며
얼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얻어낸 뒤
전 베트남의 공산화를 위해 미국과의 멸망전 끝에
결국 개쳐맞으면서 버틴 결과
무려 100년만에 다시 전 베트남을 수복하는데 성공한
전 대월, 현 베트남
※ 존나 웃긴건 친미인 남베트남 정부도
대만의 지원 의사는 강력하게 거부했다ㅋㅋㅋㅋㅋ
.

그리고 당연한 수순(??)으로
중국의 겐세이가 바로 들어온다

같은 사회주의권이었음에도 북베트남은
베트남 전쟁 시기에도 중국을 존나 견제했고
심지어 남베트남, 북베트남이 서로를
중국의 앞잡이라고 프레임 씌울 정도로 반중 감정이 엄청났다
아무튼 전쟁이 끝나자마자 베트남은 주월중국군을
모조리 추방시키며 중국의 기분을 아주 좆1창내버린다

중국 입장에서는 대약진 운동 - 문화 대혁명으로
나라 자체가 굶어 뒤지게 생겼는데도
끝까지 베트남을 밀어줬음에도
이렇게 통수를 맞은 거에 대해 ㅈㄴ 빡쳤고
너 나중에 봐!! 를 시전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그러던 중 중국 눈에 한 사건이 눈에 띄게 되니

당시 킬링필드로 희대의 막장 병신 짓거리를 하던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 정권을
베트남이 10만의 병력으로 침공해서
정권을 전복시켜버리고 베트남 괴뢰 정권을 세운 것
당연히 중국 입장에서는 이만한 명분작이 없었고
캄보디아 해방을 명분으로 베트남에 대한 징벌로서 전쟁을 결의한다

문제는 베트남 주력이 전부 캄보디아에 있었기에
베트남 북부는 사실상 공백 상태에 있었다
당연히 이 정보를 알던 중국은 반쎄오 쳐먹듯이
손쉽게 베트남을 발라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약 25만의 병력으로 베트남 북부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중국이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중국군은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아주 반병신이 되어있던 반면
베트남군은 무려 20년에 걸친 프랑스와 미국과의 전쟁으로
감사의 정권 찌르기 만 번을 거듭한 결과
실전 경험과 게릴라 전은 세계 최강급으로 성장해 있던 상태
여기에 남베트남에서 노획한 다량의 미군 장비는 덤

중국군 포로를 끌고가는 베트남 여군 민병대
그 결과 베트남 군은 여군까지 편제에 넣을 정도로
병력이 부족했지만, 실전 경험을 살려서
중국군에게 최대한의 손실을 입혀버린다
참고로 당시 중국군은 최정예였던 반면 베트남은 민병(...)
어쨋든 엄청난 피해 끝에 베트남 국경지대까지는 점령했지만
캄보디아에 주둔한 베트남군 정예병력은 1도 움직이지 않았다

생각보다 존나 큰 피해에 중국군은 진격을 멈췄고
시발 이거 좆됐네를 연달아 외치던 상황
이 때 시기적절하게 소련이 개입하며 중재를 서줬고
중국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했으니 철수한다고 공표하며
그대로 빤스런을 쳐버리며
현대 중국군 역사상 최대의 흑역사를 갱신해버린다

아무튼 이후 베트남의 도이머이
중국의 흑묘백묘론으로 시장이 개방되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두 나라는 경제적으로는 밀접해진다
그러나 앞서 봤듯이 베트남인들을 쳐죽이고
문화를 말살하려하고, 아예 복종시키려고 한 역사는
어딜 가지 않아서, 베트남인들의 반중의식은 대단히 높은 편

그리고 최근에는 댐 문제 때문에 이 감정이 더 격화되었는데
메콩강을 포함해 베트남의 주요 강의 발원지가
하필 중국 방면이고, 여기에 중국이 댐을 오지게 건설하면서
결국 수자원 문제로 상당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
게다가 베트남 전쟁으로 혼란한 틈에
베트남이 실효지배 중이던 파라셀 군도까지 긴빠이 친것은 덤

그래서 현재 베트남은
과거 멸망전을 치룬 미국을 상대로
사회주의 국가 중에서 가장 친서방, 친미적 성향이 강해진 편
물론 미국을 좋아한다고 하긴 뭐하지만
워낙 중국이 좆같으니, 적의 적은 나의 편이라는 논리로
가까워 지고 있는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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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태XXX세이글만 보면 베트남이 선량한 피해자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위치에 따라 사람 태도가 달라지듯이인도차이나에서 베트남의 위치는 (유교)광신적인 대마왕 포지션베트남 역사 내내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크메르 계열 국가인 참파를 뚜따해버렸고캄보디아에도 주기적으로 쳐들어가 미개한 오랑캐를 교화시킨 다는 명목하에입에도 담을 수 없는 잔혹한 학살과 문화 파괴를 자행했습니다근데 웃긴건 중국의 천년지배에 대한 콤플렉스 + 인도차이나 반도 내에서의 우월의식 때문에베트남의 지배층이 베트남어보다 중국어를 더 자주 사용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ㅋㅋㅋㅋ
- 왕X위중월전쟁에 좀 더 보충설명을 하자면, 이건 중소분쟁의 연장선에서 봐야됨 ㅋㅋ당시 중국은 미국이랑 관계개선까지 시도할 정도로 소련이랑 사이가 존나게 나빴는데, 친중정권이던 캄보디아를 친소련인 베트남이 조져놨으니 중국입장에선 눈돌아가지. 안그래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소련과의 알력다툼에서 우위를 잡는다는 명분까지 생기니까 걍 맘놓고 들어갔는데, 그게 실수였던거참고로 이 중월전쟁에소 삽질이랑 마오노선 이어간다는 이유로 화국봉이 실각당하고, 등소평이 재집권하고 4개부분 현대화를 외침 ㅋㅋ
- 비XXX크이건 좀 딴 얘기지만, 명청 시대 기록 보면 조공국 사신 서열이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조선이 고정적으로 1위고, 안남(베트남)과 유구(류큐, 오키나와)가 2,3등을 다툼. 근데 보통 유구가 2위로 취급돼서 안남 왕이 "조선은 인정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어떻게 유구보다 아래일 수 있냐"고 항의한 적도 있음. 이런 거 보면 좀 안쓰럽긴 함 ㅋㅋ
- 걸XXX처푸꾸옥도 19세기인가에 캄보디아한테서 뺏은거더라
- sXXXXXX0현 베트남 중부~남부에 있던 그 많은 힌두, 이슬람교도에 대한 학살도 장난없었고. 뭐 전근대 정복-사민-동화 루트라는 게 다 필연적으로 대량학살을 동반하는 거긴 하지만
- lXXXXe이런 과거 때문에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인접국이랑 좀 껄끄럽지 않나
- 왕X위물론 화국봉의 실각은 전자보다 후자에 더 중점을 두고 시킨거긴 한데, 4개 부문 현대화 중 군사가 들어간건 100프로 중월전쟁 영향이 맞으니
- 태XXX세근데 중국입장에서는 해볼만한 도박이긴 했던게베트남 군 주력이 죄다 캄보디아쪽 가있고, 북베트남 쪽은 남베트남 지역에 비해중국 남부와 식생이 비슷해서 중국군의 작전 능력에도 무리가 없을 거라 판단한 거근데 하필 상대가 세계 최강 미국이랑 진심펀치 주고 받은 나라라 문제ㅋㅋㅋㅋ
- 왕X위ㅇㅇ 결국 중국도 각있으니까 들간건데, 간과하고 있던점이 더 많았을뿐 ㅋㅋ
- LXXXt동남아의 패자 가주앙
- 태XXX세전근대 국력지표인 인구 면에서는 당시 동남아가 조선 인구수에 못따라오고게다가 천년간 지배하면서 사실상 (준) 우리땅 취급인 베트남과 다르게한반도는 중원 왕조의 직접 지배 자체가 없고, 중화 진심펀치를 몇 번 막은 나라라ㅋㅋㅋ
- 비XXX크그래서 조선에 대해선 아주 가끔 "조선과 비슷한 대우 해주시면 안 되나요?" 요청하는 걸로 만족하지만, 인구 10만 명대 따리 류큐에게도 밀리니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ㅋㅋ. 이건 청나라 때 이야기임[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6-09-24 01:17:38]
- SXXXXXXe근데 유구는 왜 티어 베트남보다 높은거?
- 세XXX무기록보면 당시 명청, 그러니까 중국측은 입국하는 사신단 인원을 조선에겐 거의 무제한으로 허용했는데 (거의 100명 넘게 간적도 있었다고)타국 사신단은 철저하게 인원 제한 시켜놓더라고. 그리고 조선 사신단은 바로 중국 예부로 가서 문서 접수하고 연행 일정 시작하는데 타국은 아래에 있는 관청부터 시작해서 올라가고.. 뭐 목적이 어찌되었건 나름 대우를 받긴 했더라ㅋㅋ
- 진XXXXX키몽골에서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저렇게나 높은것도 의외네요
- 카XXXX스그래바야 인구 300만따리라 저기서 중국에 직간접적으로 이득보며 이해관계있는층도 꽤 되지않을까싶음
- 로XX키2017년 통계인거 같은데 지금은 확연히 다를듯
- 티X6중국 때문에 동남아에서 유일한 한자문화권 국가..싱가폴은 특수사례고.
- 코XXXX누중국이 북베트남 보고 배은망덕 하기엔 중국이 통수 치고 섬 강제 점유하고 있지 않나 그리고 지금은 아예 베트남 필리핀 등 다 엮일 정도로 영해 다 우리 중국꺼 하고 있고너무 옛날까지 갈 것 없이 현대로만 가도 베트남이 중국 싫어할 만 하다 보는데
- SXXXXXXe잔통적으로 반감있다는거지우리도 조선시대 사대하는거랑 별개로 중국인 싫어했음
- cXXX7역사의 반이 아니라 4분의3은 중국ㆍ프랑스에게...
- 동XXX과좀 안타까운(?) 일이지만 수능 동아시아사 공부할때 한무제 정복~당나라 멸망까지 천년 가까이 베트남은 쯩자매의 난 빼곤 외울게 없어서 편하다는 말이 있죠
- 아XXX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
- 좋XXX다그래서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한자문화권이 된 이유기도 하지 ㅋㅋ
- 키XX든한자 보단 유교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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