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이 목사에게 말하는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이라는 이유




































































































신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인간을 창조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종교는 확실히 인간이 만든거다.
그 이유는 종교는 인간이 계속 수정하고 바꾸면서 만들어가는 역사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면 그자체로 진리이고 그 진리가 계속 유지되어야 할텐데
종교는 인간들이 서로 논쟁하고 그 과정에서 개신교가 떨어져나가고 그 개신교에서도 또 다른 종교가 떨어져나가고
기존 정의가 새롭게 바뀌고 다시 또 바뀐게 또 바뀌고 하는데
이를 본다면 종교는 그냥 인간이 만든게 맞다.
종교라는건 결국 해리포터와 같은것...
서울대생이라서 그런지 말 정말 조리있게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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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XXXXXX5세계 최대의 설정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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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XXX차그거를 통해서 사람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거 자체로 종교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은 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종교자체가 멘탈케어서비스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편임
- 어XXX이거기다 법으로 제정하긴 힘들지만 사람들간의 보이지 않는 약속(나는 널 헤치지 않을테니 너도 날 헤치지 말라같은)을 여러사람이 익히고, 적용해나가는 수단으로서는 굉장히 훌륭하다 생각함.종교는 도구임
- 제XXXcㄹㅇ 특히 과거에 과학적으로 증명 못하는 일들이 많았을땐 정신적으로 크게 의지가 되었을거 같은데요즘시대에는 아닌듯
- 한X인남에게 봉사하고 헌신하고 이런 긍정적인 부분들로 작용한다면 종교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함근데 그걸 빌미로 전쟁을 하고 싸우고 하니깐 문제가 되기는 하는데
- 김X태나도 동의어차피 다수는 종교를 안믿어도 그걸 대체할 비과학적인 무언가에 의지하고 살아감. 그게 이제 강의팔이, 다단계, 이런쪽으로 되면 훨씬 피폐해짐
- 빅XX러반대로 멘탈을 개박살 내주는 경우도 많아서.... 서비스 오류인가...
- GXXXXXXO그런건 좋은데 믿기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전도하고 빅뱅우주론 진화론 이런게 틀렸다고 주장하고 이런건 너무 싫음
- 비X상신앙이라는 하나의 믿음으로 고행을 자처하며 이로움을 뿌리는 사람들은 존경함종교 1도 안 믿지만 종소외된 계층에 도움을 주는 행동이 이어진 건 종교의 힘이긴하지
- 최XX플사이비 믿는 사람도 결국 심리적으로 행복하다면 좋은걸까?난 아니라고생각함물론 종교와 사이비는 큰 차이가 있지만종교를 믿는 사람은 안정을 느끼지만 안믿는 사람에게는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줌주도록 설계를 해놨고 그래서 멘탈케어서비스 측면에서 긍정적이다?차라리 사회 봉사 헌신이면 모를까
- 달X-하지만 남을 지배하기 위해 오히려 불안을 주입하는 경우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개독 대부분이 이런 식. 그런 경우는 심리적 안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속이는 거.
- 쥬XXXX터무신론자라 그런가 나도 여기에 동감함 ㅎㅎ 절대자나 신이라는 것의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종교에서 교리로 가르치는 도덕, 인격 수양이나 안정감같은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안믿으면 지옥간다 같은 전도나 포교에 거부감을 느낄뿐이지 신앙이나 종교 자체만으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아무 감정이 없으니 힌두교,이슬람교,불교,개신교,천주교같은 종교들은 그냥 돌멩이 하나 가져다두고 우가차차하면서 믿는 샤머니즘이나 본질적으론 똑같지만 그냥 '종교'라는 시스템적으로 더 발전되고 체계화됐냐 마냐의 차이를 가진 문화로 느껴지지
- 마XXXX니무언가에 의지하고자 하는 그게 필요하지예를들어서 카르텔하고 원한을 샀는데 그럼 무섭겠지근데 내 친구가 오바마랑 국방부 장관,CIA국장이야. 그럼 겁날게 없지그런느낌일듯. 그보다 더 위대한 신이 내 뒤에 있다는데.
- 마XXXXXX님종교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인간사회의 상식선을 벗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모든 인간이 같은 종교를 믿는다면 거기서 하는 모든행위가 상식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기에..
- 중XXX-나도 종교의 순기능중 하나는 멘탈케어라고 생각함당장 가까이서 느껴본바로는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천국 가셨을거야 하시며 위안삼던 기독교를 믿던 가족들과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안삼던 불교를 믿던 가족들을 보면서 그런생각 한적이있음물론 나는 한번도 위로, 위안삼지 못했고 하염없이 슬프기만 했지만...
- 브XXXXXX드동의함, 현재 무교 과거 기독교인데교회 성당 절 다 방문해보면 양지의 기운이 물씬 풍겨남, 나는 그걸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저 세 종교에서 매체가아니라 내가 직접 나쁜일 겪어본 적 없음그리고 성당 절은 예배 차 다니거나 한건 아니라 잘 모르지만 교회 다니던 시절에 거기에 계신분들 다 좋은분이었고 잘해주셨고 선행도 많이 목격했고 했음. 교리자체가 착하게 살라는거기도 하고 해서 뭐 그런거같음 (매체에 병신적인거만 부각되는건 매체특성상 어쩔 수 없는듯)
- SXXXXXy지금은 이건데 과거에는 약간 기초법률 같은거였음. 범죄자새끼들이 가둬서 패거나 죽이는걸로는 겁을 안먹으니(안 잡히면 그만) 이거 어기면 죽어서 영원히 고통받는다고 구라치고 협박함
- KXXXV반대로 생각하는 이론도 있음 종교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안을 부추겨서 믿음을 강요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원래 우리는 종교가 있든 없든 불안함을 느끼는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걸 어떤식으로는 극복하려는 기질이 있는데 종교가 그걸 딸깍 으로 해결 하면서 오히려 멘탈 같은게 더 약해지게 만드는 아이러니를 갖고있음미래에 대한 불안은 걍 인류의 생존본능 이니까.
- BXXXXX0그치..그리고 사회적으로 안좋은점도 많지만 어쨋든 선한 영향력도 충분히 있으니 필요하다 생각함
- 암XX상천주교인인 나도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다는거에 동의함 다들 좀 착각하는게.. 신앙과 종교는 별개의 것임
- bXXXXXX5원시적인 신앙이 먼저였을거 같음 땅이라거나 태양이라거나 그러다가 그게 체계화된거고
- 無X正크리스마스가 동지후 3일 그리고 7일 뒤 1월1일
- 사XXXXXX지신앙은 믿음의 영역인거지.그 믿음을 진리로 강요하는게 문제인거고...
- 최XX드ㄹㅇ신도 아니고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다에 공감하는 종교인들 많을텐데 뭔 특별한것처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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