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들의 특이한 사실들

1.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의 대학 진학률보다 더 높다.
이란의 경우 현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50%에서 60% 정도가 여성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약 53.9% ~ 60% 정도가 여성이다.

2. 네덜란드에는 자전거가 사람보다 많다.
네덜란드의 인구가 1,700만~1,800만 명인 것에 비해 네덜란드 전역에서는 약 2,300만 대의 자전거가 있다. 이는 1명당 평균적으로 1.3대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3. 투발루 GDP의 10~15%는 인터넷 도메인 로열티다.
1995년 투발루에게 .tv라는 국가 도메인이 부여된 이후로 투발루는 tv가 텔레비전의 약자와 같다는 것을 이용해 많은 스트리밍 사이트에게 자신의 도메인을 수출해서 현재는 매년 130억원이 넘는 로열티를 받고 있다. 사실 UN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인데 원래는 매년마다 약 2,700만 원의 분담금을 낼 돈도 없어서 가입을 못했으나 도메인 수출로 돈을 벌어 2000년 UN에 가입하였다.

4. 나우루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수도가 없는 국가이다.
면적이 약 약 21㎢ 정도의 작은 섬나라기 때문에 수도를 지정하지는 않았고 대신 정부 청사가 존재한 야렌이 사실상(de facto) 수도로 취급된다.

5. 에티오피아의 하루의 시작은 일출이다.
에티오피아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흔히 쓰는 정오와 자정을 사용하지 않고 해가 뜨는 오전 6시와 해가 지는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둔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의 오전 7시는 에티오피아에서 오전 1시가 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에티오피아는 적도와 가까운 국가이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의 시간차가 일정하기 때문이다.

6. 니카라과는 도로명이 없다.
니카라과에는 도로명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그 대신 근처 랜드마크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는지로 장소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펩시 공장에서 북쪽으로 2블록, 동쪽으로 3블록", 이런 식으로 표현한다.

7. 1998년에는 바티칸 시국의 살인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살인률은 인구 10만 명당 살해된 사람 수인데, 1998년 23세의 스위스 근위병 세드릭 토르네가 부대장 부부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이 생겼다. 당시 바티칸 시국의 인구는 786명이었기 때문에 10만명으로 환산하면 10만 명당 254.5명이라는 수치가 나오게 됐고 이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8. 모리타니는 1981년까지 노예제도가 존재했었다.
모리타니는 1981년 대통령령으로 노예제도를 폐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노예제가 폐지된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노예제를 범죄로 인정한 것은 2007년부터고 현재까지도 약 15만 명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고 추정된다.

9. 아르메니아에서 체스는 정식 과목이다.
체스 강국 중 하나인 아르메니아에서는 2011년부터 논리적 사고, 집중력, 계획 수립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초등학교 2~4학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입되었으며 전문 체스 교사들이 수업에 참가한다.

10. 키르기스스탄 안에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소흐 지구의 주민들은 대부분 타지키스탄인이다.
키르기스스탄의 안에 위치한 월경지 소흐 지구는 1991년 소련 해체 이후로 우즈베키스탄에 편입된 곳인데, 주민들 99%가 타지키스탄인들로 이루어져있는 특이한 구성을 보여준다.

11. 싱가포르는 강제로 독립하게 된 국가다.
싱가포르는 196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의회에서 126표 만장일치로 축출되었다. 이는 당시 사회상을 봐야하는데, 당시 말레이시아 총리 툰쿠 압둘 라만은 말레이시아인의 말레이시아(Malaysian Malaysia)를 내세운 것에 반해 싱가포르의 리콴유 정부는 중국계•말레이계•인도계 시민들의 평등을 주장했고 싱가포르의 집권당 인민행동당(PAP)과 말레이시아의 집권당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의 지속적인 충돌을 일으켰고 결국 의회의 만장일치로 싱가포르가 축출되었다.

12. 브라질에 거주하는 레바논계들은 레바논 총 인구수보다 더 많다.
현재 레바논에 거주하는 총 인구수는 580만명인데 브라질에 거주하는 레바논계 인구는 약 700만 명에서 100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13. 독일에서 탈옥은 불법이 아니다.
독일에서는 탈옥은 인간의 자유를 향한 본능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따로 처벌하지는 않는다. 다만 탈옥과정에서 다른 구조물이나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것은 처벌받는다. 참고로 독일에서는 핵폭탄을 터뜨리는 자는 최소 5년의 징역에 처한다는 법이 있다.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EXXXXt생각해보니 서울도... 아아, 관습헌법에 있던가...
- 악X르리콴유 저 사진은 갑작스러운 독립에 대한 눈물로 유명한데... 사실은 이미 독립하게 될 것을 알고 있었고 저 사진의 눈물은 연출이었다고 ㅎㅎ
- 악X르빈 살만 사우디의 목표는 결국 국민들을 일 하게 만드는 것인데...오일달러에 기반한 무상복지에 익숙한 남성들보다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것 자체를 기회로 여기는 여성들의 호응이 더 높다고 하지요 ㅎㅎ
- 프X리헌재: 갈!!!!!!!!!!!!!!!!!!!
- 프X리14.미국 남부 미시시피주는 수정헌법 제13조, 노예제도의 폐지 관련 비준을 거부하다가 1995년에서야 해당 조항을 비준하기위한 투표를 실행했고, 이마저도 세부 서류의 누락이라는 찐빠를 일으켜서 2013년 2월7일에서야 법적으로 공식인증되었다. 앨라배마와 아칸소같은 다른 남부주들조차 130년전인 1865년에 해당 노예제폐지 개헌안을 비준했음을 고려하면 여간 기합이 아닐수없다.
- 초XXX장레드넥 이 미친새끼들 이라고하면 안 되겠죠?
- 동X딕대남 이 미친 새끼들
- kXXXXXX7동양인이 미시시피 놀러가면 변사체됨?
- EXXXXt4. 스위스의 베른도 공식적으로는 수도가 아니고 사실상 수도임. 스위스 연방 헌법은 베른을 '수도'로 명시하지는 않고 '연방 정부의 소재지'로 명시하고 있음.
- 프X리생각해보니 도쿄도 그렇지않음? 법리적으로 '수도' 지위가 명문화되진 않았다던데
- 빛XX명일본이나 한국이나 '수도는 도쿄(서울)이다'라는 문구는 없음. 다만 수도권 관련 법들로 그 도시들이 수도인거를 간접적으로 인정한거라 보는거.특히 한국은 그걸 넘어서 전설의 관습헌법으로 인증해준거로
- 히XXXXX역이와 정 반대의 경우가 있는데, 바로 네덜란드.네덜란드는 헌법 23조에 수도가 암스테르담이라고 못박아 놨는데실질적인 수도는 헤이그임왕궁도 정부청사도 국회도 다 헤이그에 있음
- EXXXXt사실 헤이그 (스흐라번하허/덴하흐)는 네덜란드 공화국 시기부터 실질적인 수도이긴 했음
- 머X와브라질내 레바논인보다 미국내 아일랜드인이 더 압도적일듯
- 빛XX명ㅇㅇ 이미 인종간 갈등이 개판되자 사전에 독립합의 다 끝내고 저거는 레알 쑈
- MXXXXXXdㅇㅇ 수년 간 물밑작업으로 협상 다 끝내고 나서 합의이혼한 것에 가까움 ㅋㅋ
- BXXXX8재밌는 지구촌 이야기 ㅊㅊ
- 카XX르유명한 레바논계 브라질인으로는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이 있다
- 필XX랑ㅊㅊ
- 쩜X이싱가포르가 독립당했을때 지금처럼 본토에서 싱가폴 섬으로 일하러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을듯
- UXXk핵폭탄 터트리는 행위 자체에 5년이고그 후에 벌어지는 일들은 따로겠지? ㅋㅋㅋㅋㅋ
- 갤XXXX6재밌네염
- 2XXXXX8독일 멋있네
- aXXXXX2탈옥이 불법이 아님 ㄷㄷ
- 달XX럼아르메니아도 국내거주민보다 해외거주자가 더 많다던데 주워듣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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