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도그마2 DLC 50시간 리뷰.txt

초창기 200시간 하고 접었고
가끔씩 들어가서 둘러보긴 했지만
딱히 깊게 해보진 않았으며

이번 글은 2회차 60렙 스타트에
새로 추가된 하드모드 기준임
맨밑에 3줄 요약 있음

0. 감성
도그마는 마왕을 무찌르러 가는
클래식 파티의 단단한 감성을
제대로 구현해낸 타이틀인데

이런 정통 판타지 장르는 대체로
꿈과 희망이 있고 분위기도 밝은 편인데다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쫑나지만

도그마는 끈적한 현실감을 더해서
오묘하면서 단단한 밸런스를 맞춰버렸고
여기에 씁쓸함 한 스푼을 때려박았음
그렇다고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는 아님
묘하게 현실적인 지점에 위치해있고
이건 전투에서도 엿볼수 있는데

전사가 어그로를 맡고
궁수가 원거리에서 보조하고
시프가 기동성으로 적들을 교란하고
마법사가 주문을 외우며 쓸어버리고
힐러가 최후방에서 힐한다는 클리셰가 듬뿍 담겨져있음

존나 당연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걸 3D로 찐하게 구현해낸 게임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데
분명 전사가 방패를 두들기며
몹들의 주의를 자신에게 끌었다가도
갑자기 최후방이 당하면서
의도치 않게 상황이 악화되기도 함
묘하게 현실적이면서 불확정성인 요소가 많음
여기에 도그마는 워프 기능은 있는데
이제는 무한으로 가능하게끔 개선됐고
중요한 곳은 전부 워프 포인트가 박혀져있고
전체적으로 이동 부담이 확 줄었지만
중세 오픈월드인데도 말 같은 이동수단이 없다보니
애매한 곳은 워프하고 남은 거리는 개같이 발로 뛰어야함
개발자는 이걸 불편함의 미학으로 구현했는데

쇼츠나 릴스가 성행하는 현대 사회에서
불편함의 미학은 무슨 시대착오적인 생각인가
싶을꺼고 나도 그랬지만 이게 은근히 청국장 같은 감성이 있음

랜덤 인카운터를 DLC에선 좀 더 자연스럽게 땡겨넣은 느낌인데
개같이 두발로 뛰어가다가 진짜 별거 아닌거 해달라는
그런 지루한 NPC를 만나는 수준이 아니었지
상황을 하나 예로 들어보자면

전에 왔을땐 분명히 안전하게 다녔던 길이
얼음 폭풍이 치면서 앞이 하나도 안 보이게 됨
몸은 벌벌 떨고 오래 있다보면 피가 깎여서 위험함
설상가상으로 지도까지 고장나버림
근처에 캠프 같은 안전한 장소도 확보하지 않아서
전투가 이어지면 무조건 위험한 상황인데
그렇다고 게임에서 가오 빠지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음
한번 나왔으면 서브 퀘스트라도 달성하고 가야지
결국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는데
이때 그냥 생각없이 픽했었던
다른 세계에서 도와주러 와준 아군 노예가
자기 주인과의 경험을 살려서 기지를 발휘함
도그마 NPC는 좀 특이한 AI 기능이 내재됐거든
그렇게 안내를 받으며
악천후를 겨우 뚫고 갔지만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함
스켈레톤이면 그냥 잡몹 아닌가 싶을텐데
이 게임은 오픈월드라 언데드 세력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개같은 도적 놈들도 있음
진형을 갖추지 못하고 홀로 떨어진 허약한 마법사는
현실적으로는 당연히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엥 이건 그냥 게임이 개같은거 아닌가요?

듣고 보니 그런거 같음
다행히 여기서는 HP가 0이 되더라도
사망 판정이 나기 전에 물약을 먹으면 죽지는 않음
미묘하게 자비로운 점이 있고 약간 설정이기도 한데
그렇게 적들에게서 겨우 벗어나고
캠프에 도착했는데 어쩌다 NPC를 만났다가

마침 내가 필요한 아이템들을 팔면서
다른 퀘스트로 이어진다면 오묘한 감성이 들지

불확정성의 랜덤 인카운터
그리고 불편한 현실감 바탕으로
묘하게 청국장 냄새를 풍기는 감성이
도그마엔 알기 싫어도 잔뜩 담겨져 있음

물론 초창기는 불편함과 불쾌함 사이에서
전체적으로 불쾌함 쪽에 더 가까웠지만

1. 편의성
맵 이동 같은 굵직한 것부터
세이브 슬롯 / 액티브 / 덧입기
퀘스트 상향 / 특수 기술 / 어빌리티
어흐한 룩딸처럼 자잘하게 많이 개선해놨음

그래서 무게를 제외하면 나머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기존 유저 입장에선 대혁명이긴 한데
신규 유저 입장에선 그정돈가 싶을거임

2. 최적화
초창기엔 오리가 없었으면 진행을 못 했을 정도로
AAA급 중에서도 손에 꼽을 개적화였지만
QHD 5070ti 기준
필드는 무난하게 80~90프레임에
FG키면 부드럽게 150까지 잘 방어함
이때 대도시가 무려 60 프레임이 나옴

무려는 뭔 개소리인가 싶을텐데
초창기는 4090이 20프레임이 안 나왔었다보니
기존 유저에겐 대혁명인 수준이고 FG키면 그만임
40시간 동안 신규 지역에서 최적화 이슈는 아예 못 느꼈음

3. 노르간
DLC로 추가된 신규 지역으로
본편에 비해서 밀도가 높은 편임
보물상자 보상도 대체로 더 좋아졌고

근데 멋도 모르고 하드모드로 바꿔서 그런지
본편은 정석적인 중세 판타지였다가
갑자기 더 롱 다크같은 생존형 게임이 되버림
몹은 엄청나게 단단하고 아파서 쉬운 전투는 없고
밤은 무섭고 사신이 튀어나오고 무엇보다 존나 추워
본편은 허약한 잡몹들이
그저 숫자만 많고 넓게 배치됐기만 해서
탐험의 재미를 오히려 깎아먹는 부분이 있었다면
신규 지역들의 잡몹은
저렇게 치밀한 연계를 보여주거나
그냥 쉽게 당해주지 않고
보스는 가끔씩 광범위로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내다보니

파티원 전멸하고 나혼자 살아남아
헐레벌떡 마을로 도망오는걸 계속 반복 중임
게임에서 이만한 무력감을 느낀지가 진짜 오랜만이었지만
보상이 쏠쏠해서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됐는데

어쩌다 크레바스를 밟아버려서
아 뒤졌네 개똥망겜 했다가
알고보니 숨겨진 맵이었고
결국 새로운 곳으로 모험하는 두근거림을 선사해주는데다
와 이렇게 이어져있었구나 싶었던 순간이 많다보니
신규 지역은 꽤 알차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음
4. 시련
메인 신규 컨텐츠로 12개의 시련 던전이
제약이 달리면서 기존 맵에 와르르 추가됨
초반 시련은 DLC와 본편를 이어주는 점핑형 컨텐츠고
후반 시련은 가호 없이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파밍을 안 하면 많이 어렵다고 함
그래도 재밌는 신규몹들 나온다고 하고
클리어해도 시간이 지나면 리젠되는 형식임
그렇게 얻은 보상으로 신규 지역에 들어가면

직업별 신규 스킬 + 영구 스탯을 얻을 수 있음
신규 지역이랑 연계되게끔 잘 버무린 느낌
몇 개는 쫄깃하게 만들어서 재밌었다
5. 몬스터
중반까지 밀면서 아직까지는
기존 몬스터의 연장선이 대부분이었음
대신 패턴의 밀도가 높고 연계까지 하다보니

기믹부터 경험적으로 그렇게 아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쌀먹 그만하고 좀 더 내놓지 싶은 구간은 분명히 있었음
물론 이번에 엔컨이 빠방하다 해서 기대는 하고 있는게

그만큼 도그마는 TRPG에 있는 세밀한 선택지들을
RPG 액션겜으로 구현한 느낌이라 전투에 깊이가 있고
느린 게임치고는 의외로 속도감이 있는 편임

근데 본편은 조금만 강해져도 피가 쫙쫙 깎이고
문자 그대로 3보 1몹이라 깊이가 있어도
금방 꺼졌다보니 흥미가 금방 가셨는데

이번엔 훨씬 더 위협적인데다 단단해졌고
스스로 몹을 찾아가며 잡도록 유도해놨음
쉬운 전투가 없어서 계속 쫄깃하기도 했고

6. EX 스킬
DLC 몹들을 잡다보면 저렇게 패시브와
기존 스킬을 강화한 EX 스킬이 달리는데
움짤 스킬은 원래 경직이 들어가야
잡기 판정인 제압 = 마운트가 발동됐지만
이젠 스탠딩으로도 발동되게끔 조건이 완화됨
가드와 슈퍼아머를 무시하니까 난이도가 확 깎이지
아니면 이렇게 2회 공격이 6회 공격이 된다던가
광범위 얼음 마법에 빙결 상태이상이 추가로 붙는다던가
화염 충격파에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남는다던가
몬헌으로 치면 참모아에 후속타가 달린 느낌인데
EX를 고려해서 난이도를 높게 설정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밸류가 아주 짱짱한 편임

추가적인 패시브도 많이 달려서
새로운 상태이상까지 걸 수 있고
확률적으로 큰 데미지도 들어가서 쏠쏠함
7. 폰 & 직업
도그마의 최고 매력 포인트
서양 D&D와 드래곤 퀘스트하면
바로 떠오르는 클리셰가 있을텐데 
위에서도 이미 언급했지만
전사가 어그로를 맡고 궁수가 보조하고
시프가 교란하고 마법사가 힐한다
이걸 엄청나게 잘 구현해냄
근데 이렇게 쫑내면 너무 늙크크니까
워리어 / 마검사 / 소서러 / 매직아처 / 트릭스터처럼
자칫 올드한 냄새가 나는 정통 판타지 전투에
나름 신선한 변주를 줄 수 있는데
궁수와 법사를 합친 매직아처는 화살이 추격하고
적에게는 폭발하는 화염탄 / 관통하는 빙결탄
아군에겐 보호막을 뻥뻥 날리고
검사와 마법사를 합친 마검사는
아예 분신을 만들어 잡몹들 사이에서
섀도우 박서마냥 난리 부르스가 가능하고

적응할수록 생각보다 전투 템포가 늘어지지 않고
점점 청국장 냄새로 바뀌는 편임
짤처럼 활용이 가능하며

반대로 대형몹 전투에선 폰이 나를
몹의 얼굴로 던져줘서 눈을 가격해 대경직을 이끌어내고
그렇게 진땀승해서 리워드로 희귀한 화살 같은걸 얻으면

궁수가 없을때 저런 대화를 뱉는 것처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사가
푸짐하게 준비돼있다보니

불편함의 미학이 담긴 모험을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데
물론 듣다보면 시끄러워서 닥치게 할 수도 있고
골 때리는 커마를 감상하면서
대유쾌 마운틴에 재진입할 수 있음

하지만 나를 중심으로 싸우는데다
성향마다 고지식한 면이 꽤 있어서
가끔씩 전투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끔씩 존나게 멀리 와버린 절벽을 건너오다가
지들끼리 공중에서 경합하다 한명이 낙사할땐
정신나갈거 같긴 하지만 이걸 제외하면
ai에 딱히 불만을 느낀건 없었음

결국 2마리는 남의 노예를 데려가야하는 시스템이라
대놓고 웃긴 것도 많고 룩딸도 아찔해서 구경할 맛 나고
딱 봐도 한국인이 만든 커마랑 룩딸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다양한 조언도 해주고 유틸도 늘어나서 그냥 대유쾌 시스템임

한때 시끄러웠던 용내림은 300시간 하면서
딱 1번 겪어봤는데 여론에 비해선 싱겁게 끝났음
패치로 걸리기 어렵게 만들었고 전조도 확실한데다
눈이 좀 빨개졌다 싶으면 강으로 던져서 빨래해주거나
치료제 먹이면 회복되고 NPC도 금방 부활해서
그렇게 불안해할 요소는 못 되더라
그리고 이번에 룩이 대체로 어흐하고
로어 프렌들리해서 룩딸하기 좋은 것도 장점임
DLC 중반부터 덧입기 해금도 가능하고

8. 스토리
보통 다른 게임들은 용두사미일때
본편은 스토리가 죄다 별로였다가
진엔딩만 그나마 생각할 여지가 있고
미량의 여운이 남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DLC는 의외로 아직까진 괜찮았음
근데 좋다는건 아니고 겨우 구색만 갖춘 수준에
오 그런거였어? 싶은게 있다 정도지 
여전히 서브퀘는 도그마 특유의 설정을 생각하더라도
딱히 마음을 울리진 못 하고 귀찮고 지루할텐데
나름 연결성은 있어서 살짝 뽕맛을 주고
퀘스트 서사보단 기믹이 흥미로웠음

9. 마무리
아까 말했다시피 도그마는
D&D 스타일의 TRPG 장르를
오픈월드 액션으로 구현한 게임임
그래서 보드게임 중에서도
약간 딮하고 쩐내나는 애들을 선호하거나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되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서로 연계해나가는 클례식한 전투를 해보고 싶다거나

꿈과 희망이 담긴 모험보다는
씁쓸한 현실적인 맛이 많이 첨가된
여러 의미에서 답이 보이지 않는 모험을 해보고 싶다거나

도그마 본편 or 스카이림 바닐라를 괜찮게 했고
중세 판타지 or 오픈월드 장르를 선호한다면
이번 DLC도 나름 추천할 수 있는데 
게임에서 약간이라도 답답한걸 못 참으면서
늙크크 냄새나는걸 용납하지 못 한다거나 
메인 스토리를 크게 중요시 여긴다거나
도그마 본편에서 매력을 못 느꼈다면
추천하기 힘든건 여전히 마찬가지임

그래서 도그마를 액티비티에 비유하면
사전에 세팅할땐 새삼 엄청나게 불편하지만
막상 해놓고 보면 보람은 있는 캠핑 감성과
행군할때 앞에 있는 전우에게서
냄새나는 땀이 계속 내 콧구멍에 스치는
그런 불쾌한 혹한기 훈련 사이 어딘가일때
본편은 확실하게 불쾌한 혹한기 훈련에 가까웠음
그래서 네임 밸류에 비해 추천하기 어려웠지

군필 친구가 심심한데 뭐 할 거 없냐고 할때
"마침 겨울인데 철원가서 혹한기 함 해볼래?"
했을때 죽빵 맞으면 다행인 수준이니까
그래도 꾸준히 개선해오면서
이젠 캠핑 감성에 더 가까워졌고
같은 캡콤 게임이라 그런지
모션이나 패턴에서 몬헌 냄새를 풍겨줘서
미세하게 반가운 구간이 있으며
매력적인 폰 시스템과
처절하고 땀내나는 탐험이라는
확실하게 차별점을 가진 오픈월드 게임이다보니

이젠 괜찮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폼이 상당히 올라왔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한거 싫어하는 빨리빨리 한국인보다는
느긋한 서양인한테 더 잘 맞지 않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DLC 포함한 합본판이 5만원이니까
할만한 게임이 없고 똥내나는 자극이 필요하다면
얘도 가볍게 생각해보는게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써봤음

3줄 요약
1. 최적화 편의성 개선 많이 했음
2. 본편에서 흥미 못 느꼈으면 여전히 추천하지 않지만
3. 오픈월드 + 중세 판타지 좋아하면 해볼만하다

개인적으로는 얼마만에 밥똥겜만 한건지 모를 정도로 재밌게 했고
아직 파먹을게 많이 남아서 싱글벙글함
끗

10. TIP
- DLC 진입 공식 권장 레벨은 40
- 하드모드는 초반 지역 시련하고 60 이상에 진입하는걸 추천
- 엔딩을 봤던 유저는 베른워스 주점으로 가서 바로 DLC 진입하는걸 추천
- 추천 폰 : 딜러는 아처 / 탱커는 파이터
- 게임이 어렵다면 림에서 공격력 + 레벨 높은 애들로 데려가자
- 침식이 추가됐는데 본편 후반 ~ DLC 초반 사이 컨텐츠임
- 하드모드 많이 어렵고 변경이 불가하니까 신중히

진짜 끝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mXXXXXo친구랑 혹한기는 씹 ㅋㅋㅋㅋㅋ
- MXXXXXh드도이갤 보니까 워리어가 떡상한 거 같던데 아직 커마를 다 못끝내서 눈팅만 하는중 ㅠㅠ 기대했는데 그만큼 만족스러워요
- 코X쿠뉴비에게 입문 직업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 심XXXXX입이 게임의 진짜 진입장벽은 폰 얼굴임.내 이상형 폰만 있으면 게임이 재밌어짐
- 9XXXXXD프리렌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함 해볼까
- 짐X맨유튜브 찾아보면 힘멜커마랑 프리렌커마 많음
- aXXo원래는 하나였던 캐릭터 슬롯이 세개로 늘어나서 엄청 귀찮고 번거롭긴 해도 내가 만든 폰으로만 파티 짤 수 있음 ㅇㅇ
- BXXXXXY내 폰 제외하고는 남의 폰 영입할때 레벨로 고정이었던걸로 아는데 그것도 상관없나??
- 지XXXXX.레벨은 계속 고정임. 그래서 10레벨 이상 차이 나면 폰이 나 해고하고 다른 폰 고용하라고 조언도 함.그런데 본인만 상관없으면 계속 데리고 다녀도 됨.
- BXXXXXY그럼 이쁜애들 찾아서 납치해야겟군
- 월XXXXX인상세리뷰 개추 진짜 처음부터 이렇게 편의성 개선되서 나왔으면 초기 평도 안 엇갈리고 좋았을텐데 디렉터 똥고집 생각하니 눈물이.....
- 올XXXX드잘 읽었습니다. 파이터 성능 어때요? 하드모드 첨에 워리어가 재미는있는데 붙어서 싸우는데 방어가 잘안되다보니 계속 죽어서 소서러로 빤스런했는데, 확실히 마법캐보다는 근접캐가 더 재밌어서 방패있는 파이터 해보려고요. 짤보니 더 땡기네요.
- BXXXXXY고민중,,, 지금 할거없어서 스토커2 하는중인데 이것도 계속 하고싶고 드도2 dlc도 하고싶고 곧있으면 붉사 dlc도 나와서 그것도 하고싶은데 다 같이 할 시간이 없다
- 곰X이거 전에 하다 접은 이유가 보물상자 보상이 너무 그지같아서 탐험하는 재미가 없어서 접었는대 어때요 요즘은?
- 짐X맨폐지겜처럼 변했습니다. 보물상자에서 미감정된 템먹고 감정하면 랜덤스킬,랜덤스탯 붙어나와서 종결템 얻으려고 뺑뺑이
- 킹X올이글보고 다시 도그마 시작했음 추천
- 지XXXXX.하드모드로 하니까 확실히 하는 맛이 남. ㅋㅋ그런데 진짜로 요즘은 폰 커마 거지같이 하는 놈들 정말 많아졌음. 초기에는 대부분 미형이었는데...
- 지XXXXX.그리고 직업은 소생자 추천함. 마스터 스킬을 못 쓰기는 하지만 무난히 키우기도 좋고, 무엇보다 지팡이 스왑 가능한 게 얼마나 편한지 해 보면 알 수 있음.
- 조X필도그마 진짜 재밌게 했는데 위쳐3 리마나오고 다시하느라 할 시간이 없네
- 광XXXX미이거 나는 한놈만 움직이고 나머지파티는 AI가 조정하는거임?
- 지XXXXX.ㅇㅇ. AI 지능이 꽤 괜찮은 편이어서 파티 플레이하는 맛이 남.
- ㅡXXXㅡ재미도 없는 짤은 겁나 넣네 간격은 왜케 넓냐글쓰는 재주는 없는거 같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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