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끝났는데 여전히 T1 CEO?…SK스퀘어 “당장 확인 어렵다”, 차기 선임은 또 ‘제자리’
6월30일 임기 만료에도 대외활동 SK스퀘어 “컴캐스트 답변 기다려” 조 마쉬, 퇴임 관련 이사회 논의 인정 후보군 공유에도 차기 CEO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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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로버츠 컴캐스트 e스포츠총괄(왼쪽)과 T1 조 마쉬 CEO.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당장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상황임을 양해해 달라.”
임기가 끝났는데 여전히 CEO로 활동한다. 차기 수장 후보군까지 공유했다. 감감무소식이다. 세계적인 e스포츠 구단 T1의 최고경영자(CEO) 선임 문제가 수개월째 ‘제자리걸음’이다. 최대주주 SK스퀘어는 2대 주주 컴캐스트 스펙타코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이다. 도대체 T1의 새 수장은 언제 결정되는 걸까.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조 마쉬 CEO의 기존 계약은 지난해 10월 만료됐다. 단기 연장을 거쳤으나 이것도 지난 6월30일 종료됐다.
이후 T1 이사회에서 별도의 계약 연장이나 재선임을 의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조 CEO는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어떤 근거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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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조 마쉬가 지난 2일 열린 T1 basecamp 강남점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 독자 제보
앞서 지난 5월 공개된 전자공시에는 조 CEO의 임기가 2029년 3월30일까지로 기재됐다. 반면 SK 측은 당시 재선임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컴캐스트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시 내용과 실제가 다르다. 이 간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논의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스포츠서울은 지난 8월25일 T1 이사회가 차기 CEO 문제를 논의했고, SK스퀘어가 후임 후보군을 컴캐스트 측에 공유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달 가까이 지난 지금도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스포츠서울이 임기 만료 이후 조 CEO의 대외활동에 문제가 없는지 묻자 SK스퀘어 측은 “당장 확인드릴 수 없는 상황임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지연 이유에 대해서는 “컴캐스트 측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사이 조 CEO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T1 Basecamp 강남점 오픈 행사에 참석하는 등 대외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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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선수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조 CEO 본인도 거취를 둘러싼 논의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했다. 지난 8월27일 해외 e스포츠 매체 Sheep Esports와 인터뷰에서 “여전히 CEO직을 수행하고 있다”면서도 “이사회의 결정에 따른다”고 밝혔다. 퇴임 시점을 놓고 이사회와 수년간 논의해 왔다고도 했다.
스포츠서울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CEO 거취 논의의 존재를 사실상 확인한 셈이다. 다만 이 발언만으로 현재 직무 수행의 법적 근거나 연임 여부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의문은 T1의 지배구조로 향한다. SK스퀘어는 지분 53.1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사회도 총 5명 중 SK 측이 3명, 컴캐스트 측이 2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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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선수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물론 이사회 과반을 확보했다고 모든 사안을 단독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주 간 별도 합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절차 때문에 선임이 늦어지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다.
후보군까지 공유했는데 왜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가. 컴캐스트의 답변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무엇보다 조 CEO의 현재 직무 수행 근거는 무엇인가.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T1의 위상에 걸맞게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개월째 이어진 CEO 논란에도 양대 주주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제 SK스퀘어와 컴캐스트 스펙타코가 T1의 차기 CEO는 언제, 누가 되는지 답할 차례다. [email protected]
출처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6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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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XXX단어허 '기다려'
- 비XXXX음나간다는거야 만다는거야진짜 모르겠네
- 치XXX사결단좀 빨리 나오길
- OXXe기사까지 나올 정도면 이미 나올만큼 나온 소식이라는 건데 사안이 꽤 심각해보이네여
- 이XXXX스이번 스토브 되기전에는 결론내거라
- 길X뭐 시즌 끝나고 나오겠지, 설령 결정됐다고 하더라도 이 기자한테 답변을 먼저 해주지는 않을듯
- 유X설컴캐쳐낼까를 고민중인건가
- 길X그건 아닐듯
- 늙XXXXX지못쳐냄
- 울XXXXXX함습박 스토브 전에 끝내쇼
- 뛰XX어월즈 끝날때는 결론 나와야 할건데
- 랄X치좀 나가라 이젠 호날두도 아니고 노욕이 심해
- 그X단조마쉬 아이콘까지 만들면서 아이돌처럼 빨아주고 조마쉬 말은 무조건 신뢰하던 사람들이 수천명 모인 갤이 있다는데
- 타XXX팬아오 티응갤 시치
- fXXXu하씨 어디지...
- fXXXXXu뭐 언제까지 이럴거임?
- 그X단뭘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묻는거임?
- fXXXXXu조마쉬 얘기 나올 때마다 이렇게 궁시렁 궁시렁 푸씨 화법 쓸거냔거임
- 그X단푸씨는 자팀 성골유스 묻으려고 선동 날조하고 허위사실로 타팀 탬퍼링 했다고 저격하면서 공식 리그 규정 위반해놓고 어떠한 조치도 안받고 사과도 없는 조선생님이 아니신지
- CXXX5ㅂㅅ
- fXXXXXu맞지 근데 왜 푸씨처럼 ~~ 말은 신뢰하던 사람들이 수천명 있던 갤이 있다던데~~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임? 차라리 걍 대놓고 당사자 욕을 박아
- KXXXo그렇게 말해도 비추저렇게 말해도 비추어차피 비추 맞을 거 걍 냅둬라
- fXXXXXu비추를 누르고 말고는 관심 없고 걍 저런 푸씨 화법이 찐따 같은거임
- KXXXo맞음 그니까 쟤도 걍 님이 뭐라 생각하든 관심 없을 걸
- DX사실상 아티급 마스코트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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