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포로수용소를 탈출한 미군이 받은 유일한 도움
💬 네티즌 반응 (49개)
ㅇX진원게이 깡이 대단하노
베X징6.25때 미군 소장 밀고하고 쌀 얻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사람은 대단하군
저사람은 대단하군
↳ 아X락↳ 베X징님에게 답글이거 진짜에오?
↳ 베X징↳ 아X락님에게 답글 · 원본 부모 댓글 미표시ㅇㅇ그래서 윌리엄 딘 장군 전북 진안에서 포로로 잡힘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전라도쪽 밀고 사례가 많았음.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전북? 거기서 지역 사람이 북한군에 밀고함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전 라 도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윌리엄 딘 장군, 부대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아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어느 민가에 들어가서 겨우 목숨을 건짐. 그 집주인은 닭백숙을 대접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라 다시 나와서 대구로 이동하다가 야산에서 밀고로 인해 붙잡힘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2만원인가 돈 받고 팔아넘김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John Rado(빨갱이)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전라동화엔딩ㅋㅋㅋ
↳ ㅇX↳ 베X징님에게 답글밀고한놈 후손 X주당에서 한자리 해먹고있을듯
ㅇX저때 포로수용소에 잡혀있던 사람들이 일제 전 조센 일반백성보다 잘먹었을듯
ㅇX미국응디
ㅇX미국응디 따숩노.. ㅠㅠㅠ
ㅇX실베이 이런 감동적인글이
ㅇX전라도는 미국 장군도 팔아넘기는데 ㅋㅋㅋㅋ
↳ ㅇX↳ ㅇX님에게 답글??? 진짜임???
↳ ㅇX↳ ㅇX님에게 답글ㅇㅇ 윗댓글에 있네
↳ ㅇX↳ ㅇX님에게 답글무능한 한국군이 3일만에 서울 털리자 일본에서 부랴부랴 급하게 긁어모아 넣은 24사단 사단장 딘 소장이 직접 바주카를 들고 T34를 격파하고 다니다가 낙오되어 전라도 야산을 헤메고 있었는데, 만난 전라도인들이 마을에 데려다 주겠다며 데려간 후 집에 넣고 북한군 불러와서 돈받고 팔아넘김
ㅇX양남 숨겨줫다가 주인님들한테서 모진 고문 ㅠㅜ 안타깝노
ㅇXㅋㅋ동남아 포로수용소 조선인 간수들이 그렇게 악명높았다는데 - dc App
↳ ㅇX↳ ㅇX님에게 답글전원 즉결처형됨 콰이강의 다리 악당 간수 전부 조선인이었음
↳ 공XX장↳ 답글 · 원본 부모 댓글 미표시네그리토 문화에 경악한 백인
ㅇXX발 인천보고 전라도 멀티라고 하지마라
↳ ㅇX↳ ㅇX님에게 답글인천에 전라도애들이 많이 올라와서 그렇지 원래 인천 토박이면 홍어랑 기질이 다름
OXZ일본에 나라 먹힘, 북한에 나라 먹히기 직전까지 간거 둘다 미국이 구해줬는데 반미 외치는 넘들은
↳ 돌XXX우↳ OXZ님에게 답글ㅋㅋㅋ극우들 세계관 어메이징하다 진짜
피라는 게 참 무서워 혈통 이런거
너같이 천민 노비를 조상으로 둔 자식들의 마인드가 한국을 망치는 중
피라는 게 참 무서워 혈통 이런거
너같이 천민 노비를 조상으로 둔 자식들의 마인드가 한국을 망치는 중
↳ OXZ↳ 돌XXX우님에게 답글짱깨냐?
↳ 돌XXX우↳ OXZ님에게 답글미국이 한국을 구해줬다
일본이 한국을 부강하게 해줬다
이런 저지능 빡통 논리 극복 못하면 극우자식들의 미래는 없다
일본이 한국을 부강하게 해줬다
이런 저지능 빡통 논리 극복 못하면 극우자식들의 미래는 없다
↳ ㅇX↳ OXZ님에게 답글애우 저자식 유명한 짱깨임
↳ OXZ↳ ㅇX님에게 답글글쿠나. 먼 뜬근 없는 댓글 달려서 머지 싶었네, 설명 고마워.
↳ ㅇX↳ OXZ님에게 답글노노 임진왜란때 파병한 명나라한테 감사할 필요 없듯이 미국에도 딱히 감사할 필요 없다
↳ ㅇX↳ ㅇX님에게 답글근데 조선은 만동묘 만들어서 청나라 심기 박박 긁으며 티배깅했쥬?
ㅇX미국응디가 ㄹㅇ 미국대륙만큼 크고 아름답고 뜨뜻하구나
↳ ㅇX↳ ㅇX님에게 답글가쓰라 테프트 밀약으로 미국과 일본은 필리핀과 조선을 나눴는데 뭐가 따뜻해
나중에 적이 되니까 일본을 조진거고 일본 조지려고 조선을 독립시킨거지
나중에 적이 되니까 일본을 조진거고 일본 조지려고 조선을 독립시킨거지
↳ ㅇX↳ ㅇX님에게 답글밀약이란건 없고, 대놓고 맺었다. 그리고 해당 조약은 서로 간에 터치하지말자는 조약일뿐임
↳ ㅇX↳ ㅇX님에게 답글여유가 있으니까 갚는 것도 잘하네..
ㅇX전라도는 미군장성 팔아먹었는데 인천이 낫노
ㅇX영어를 좀 하는 청년 두 명이 있었다. 딘 소장은 그들에게 "우리를 대구까지 데려다주면 100만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당시 환율이 860대 1이었다니까 1,150달러 정도 되는 적지 않은 돈이었다. 청년들은 "오케이, 오케이.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 대구 쪽으로 가자"고 했다. 딘 소장과 중위는 그들을 일단 믿기로 하고 어느 초가집 마루에서 잠이 들었다. 몇 시간을 잤을까, 두 사람은 요란한 총소리에 잠을 깼다. 옆에 있던 영어를 서툴게 하는 청년이 후닥닥 밖으로 뛰어 나갔다. 영어를 더 잘하던 다른 청년은 초저녁부터 보이지 않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청년이 북한군에게 연락하러 가고 영어를 서툴게 하는 청년이 딘 소장과 중위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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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X↳ ㅇX님에게 답글"Come out, Americans! Come out! We will not kill you. We are members of the People's Army. Come out, Americans!" (미국인들 나와라! 당신들 죽이지 않겠다. 우리는 인민군이다. 어서 나와라!)라는 큰 소리가 들렸다. 딘 소장은 자서전에서 "그때까지 이렇게 영어 잘하는 한국사람 처음 보았다"고 썼다.
↳ ㅇX↳ ㅇX님에게 답글두 사람은 항복하지 않고 초가집 뒷문으로 도망쳤다. 도망치는 와중에 두 사람은 헤어져 다시 만나지 못했다. 딘 소장은 "나중에 들으니 중위는 결혼 3개월 만에 한국 전선에 파견되었으며 결국 잡혀 북한군 포로수용소에서 영양실조와 폐렴으로 고생하다 사망했더라"고 자서전에 썼다. 딘 소장은 중위와 헤어진 후 한 달 정도 더 대전 남쪽 산과 들을 헤매다가 전북 진안에서 두 진안 군민한테 속아 역시 북한군 포로가 된다. 진안에서 잡히는 과정을 요약하면 이러했다.
35일 산야 헤매다 결혼기념일 날 잡혀
35일 산야 헤매다 결혼기념일 날 잡혀
↳ ㅇX↳ ㅇX님에게 답글8월20일 그는 진안군 어느 마을에서 좀 떨어진 외딴 집을 발견하고 그 집에 들어갔다. 마침 중년 남자가 어린 딸을 업고 나오기에 딘 소장은 손으로 자기 배를 만지며 배고프다는 시늉을 했다. 그 남자는 친절하게 그를 집안으로 불러들여 자기 식구들을 소개하고 먹을 것도 주었다. 그런데 보리밥과 김치 그리고 돼지비계 삶은 것이 전부였다.
↳ ㅇX↳ ㅇX님에게 답글그래도 거의 한달 만에 처음 얻어먹는 밥이라 맛있게 먹었다. 돼지비계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 그러나 그날 밤 배탈이 나 다 토했다. 이튿날 아침 그는 그 집 마당에 닭이 있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닭을 가리켰다. 계란 있으면 좀 달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농부는 그것을 계란이 아니라 닭고기 달라는 것으로 오해했다. 그날 그는 닭곰탕에 삶은 감자로 포식을 했다. "그것은 내가 겪은 가장 운 좋은 오해였다. 이렇게 맛있는 치킨숩은 일찍이 먹어본 적이 없었다"고 그는 자서전에 썼다.
↳ ㅇX↳ ㅇX님에게 답글그 친절한 농부 집에서 이틀을 신세지고 나와 걷다가 키 작은 중년남자를 길에서 만났다. 딘 소장은 그에게 대구로 가는 길을 좀 알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거기까지 안내해주면 10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했다. 나중에 한XX라고 이름이 밝혀진 남자는 영어라고는 “오케이, 오케이" 밖에 할 줄 몰랐으나, 손짓발짓으로 딘 소장을 대구로 안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 ㅇX↳ ㅇX님에게 답글딘 장군은 그를 따라가다 이번엔 20대 청년 하나를 만났는데 나중에 "최XX으로 밝혀진 사람이었다. 청년 역시 영어를 못했다. 이들을 따라가던 딘 소장은 구식 소총을 든 10여명의 청년들과 마주쳤다. 그들은 장군의 두 팔을 등 뒤로 묶었다. 그는 권총을 써볼 겨를도 없이 당했다. 그는 마을 파출소로 끌고 갔고 결국 나중에 북한 인민군에게 넘겨졌다. 그날이 1950년 8월 25일, 공교롭게도 그의 결혼기념일이었다. 그때 그의 나이 51세.
↳ ㅇX↳ ㅇX님에게 답글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9월 한 아무개(40세)와 최 아무개(24세)는 체포되었다. 경찰은 이 두 사람이 딘 소장을 인민군에게 넘겨주고 3만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를 넘겨 1954년 1월 12일 최는 사형, 한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검사는 두 피고인에게 모두 징역 5년을 구형했으나 판사가 구형량보다 훨씬 높은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딘 소장은 두 피고인에게 관대한 처벌을 부탁하는 편지를 이승만 대통령에게 보냈으나 법원에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그는 자서전에서 썼다. 최의 사형이 집행되었는지, 한이 종신형을 살다 늙어 죽었는지는 아니면 둘 다 감형·석방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ㅇXㄷㄷ 와 전쟁 포로를 숨겨주고 고문 받는 선택을 하네
↳ ㅇX↳ ㅇX님에게 답글왜 나치 치하에서 의인들 많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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