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ep

ㄹㅇ 개웃긴 (스압) 배낭 한 개, 3박 4일 마쓰야마 갓성비 혼여 - DAY 2-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이 여행기는 인천공항 출국부터 귀국까지의 모든 여정을 담은 기록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 같은 이야기도 많고,
무엇보다 갓성비를 생각한 콘셉으로 다녀온 여행이라 화려한 볼거리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저만의 발걸음으로 꾹꾹 눌러 담아온 여정인 만큼,
소도시 여행이나 갓성비 마쓰야마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일차 여행기 1-2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481f4e5ce5046a371b0b8f982df112430ac4f0417653ef2015444






오늘은 우치코와 오즈에 가는 날이다.


여행을 오기 며칠 전부터 일본 기상청 사이트를 수시로 드나들며

비가 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전체 일정을 마쓰야마 시내 구경, 우치코·오즈 탐방, 고고시마 일주로 잡았는데,


3박 4일 일정 조율 중 마지막 날은 아침 9시 반 출국이라

사실상 3일짜리 여행이나 다름없었다.


둘째 날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치코로 향하는 기차 시간을 맞추는 일이었다.


원래는 아침 7시에 기상해 가장 빠른 기차를 타고 넘어가 여유롭게 둘러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커튼 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고,


날씨 앱은 9시쯤이면 비가 그칠 것이라 예보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 잤다.


혼자 하는 여행의 장점이 바로 이런 것 아니겠는가?


내 마음대로 일정을 조절해도 그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어젯밤 남은 음식들로 아침밥을 대충 해결하고 밖으로 나왔다.


비가 개인 뒤의 길거리 풍경도 참 보기 좋았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1b8b84c8f3178432cb3071a794c9335501f60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1bdb8806600da47be20e681ea4a9989f0735a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1bcb8722bf20b79947be1ce914e1e60f44a4c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1bfb88c49edfd40baa6025885fadab3f3347c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1beb8dad7beb39957eb27165e244aa3e9eb3e







당장 우치코행 기차를 타러 갈 수도 있었지만,


자칫 기차를 놓칠까 걱정되어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확실한 시간대에 탑승하기로 했다.


그래서 어제 가보지 못했던 마쓰야마 성 옆의 시로야마 공원으로 향했다.


비가 내린 탓에 벚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공원은 평일 아침답게 매우 한적했는데,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참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0b9b836737970146fcd0c6405dca005e76338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0bbb85d2fd3e0a6c03b351893734dce2512ed







그뒤로는 니노마루 사적정원이라는 곳을 방문했다.


멀리 돌아가지 않고 공원에서 곧장 이어지는 길로 갈 수 있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0bab8b90c599d8b582264ff803ac7b67182b0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0bdb8cf7fc99ab91c6072c16c9ed74a627c2b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0bfb8c458e9d8e5bfbf6429253b353a5c6973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0beb8a8d04e6ece5e2795495b2facc66b0cc8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481f4e5ce5046a370b9b8d71fba7e520e1317516e514513ad0f05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3b8b8ccf46763ab7e1bba7a53a525e42e9325






니노마루 사적공원 (二之丸史跡庭園)
소비 : 200엔 (현금)


과거 영주의 저택이 자리했던 정원이라고 한다.

마침 정원 안에는 오로지 나밖에 없었다.

이 아름다운 광경 앞에 홀로 서 있다 보니 무언가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울창한 나무들 너머로는 마쓰야마 성도 보였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3bbb89a6bbbf8386b4e5775ee8d7a489a9660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f6758f0e182f1e1cd5b40d22bf9f1848877c034ae66aa440cb6f4c1







트램을 탈 수도 있었지만 마쓰야마역까지는 걸어가기로 했다.

시간도 충분했을뿐더러,

트램을 타고 지나쳤으면 보지 못했을 풍경들을

천천히 눈에 담으며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3bdb86c56237246be9722268ee9d3e303af37






마쓰야마역은 일부 구역이 공사 중인 듯했다.


무슨 공사인지는 몰랐는데, 나중에 숙소로 복귀할 때 공사장 쪽에서


먼지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당황해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3bfb83ed64d56b371fd31bbc685b5049289a1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3b1b8586354dba8653b8e695769940ccad0c3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2f0e6cc5145a373b0b8d8c2921fa8b48f8e0e35d111ed58bb9e







우치코로 향하기 위해 클룩에서 '우치코-오즈 산책패스'를 37,700원에 전날에 구매해뒀다.


시모나다역에 가지 않을 거라면 각각 따로 표를 끊고 다녀오는 게 이득이라고들 하지만,

몇천 원 차이가 나지 않아 편의성을 위해 패스권을 선택했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나 내리고 나서도 스마트폰 화면만 보여주면 되고

분실 우려도 없으니 참 편리했다.


역내 벤치에 앉아 10시 반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호빵맨이 그려진 기차 한 대가 역으로 들어왔다.


캐릭터가 그려진 기차를 처음 봐서 신기해하며 감탄하고 있던 차였다.


어느덧 출발 3분 전이 되었는데도 나는 아직 기차에 탑승하지 않고 있었다.


알고 보니 넋을 잃고 바라보던 그 호빵맨 기차가 바로 내가 타야 할 열차였던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급히 기차 앞으로 달려가 우치코 행이 맞는지 확인한 뒤,

출발 1분 전에야 겨우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그 순간에는 무척 아찔했으나 지나고 보니 이런 것이야말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덕분에 기차를 타는 요령도 확실히 습득했으니 다음부터는 헷갈릴 일이 없을 것이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1b8b8ebd993a4a679228eb4e78de885673a9d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1bcb86b81a3bd349ee06f298848fdbb808390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1beb82267c4ac511440c0e61dd461af5582bf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1bfb8a477ef2b095e0e9fbf0af40960b57ebe






창밖으로 펼쳐지는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우치코역에 도착했다.

산책패스로는 특급 열차와 보통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특급 열차를 선택한 덕분에 지체 없이 금방 올 수 있었다.

사진 속에 보이는 호빵맨 기차가 바로 앞서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던 그 기차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1b0b85d388cd796098e50ef684672498c6220







역에서 나와 얼마 걷지 않아 마주한 풀들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었다.


그 싱그러운 모습이 참 좋아 투박하게나마 사진 한 장을 남겼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0bbb88be3edc324c81039c675fb358f44dda8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0bfb83eb94278c3f3d76fd94a515359ad1ac6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0b1b831840f396ab2a1e3c955331969c6e22e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0b0b8f38e7341e731a8cccead100e326430ff








우치코에서는 샤르무, 가미하가 저택, 고쇼지 이렇게 세 곳을 둘러볼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빵집인 '샤르무'는 방문하지 못했다.


앞서 디저트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만큼 기대가 컸는데,

마침 문은 열었어도 메인인 빵이 나오지 않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미하가 저택을 먼저 본 뒤 고쇼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오즈로 향하는 다음 기차 시간대를 고려해 서두르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천천히 그 순간순간의 분위기를 즐기며 걷기 시작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3bdb8c635c086f0a5dadc0a334cb65ef87a20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4f6e3c65646a373b0b8706ac9c096f8f19719c9f1d11609af88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3bcb8029db123c0ea89c2cb1612666cc4c115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3bfb8f6684afe99d5ac3470bfe2dacc20e14e







거닐수록 곳곳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1b8b85fd7e8c98fe8b308ae285f4830f7947b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1bbb81d9f5876039dc109bd97ac56e1de0fab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1b1b8a7cc9e267d34685d2bc722c030c2feaf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0b9b8553f985f205464b9c006de1faca4ea9a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0bbb803a91f5f5ecfab75ac99e76ca80912f7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0bab8f3e4d841da1a05dfd8dfe7e600896117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3b9b8ee45d23b5a17b39e32c310153b90cfb5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f6758f0e284f6e3c85b43d22bf9f188d1069c1d2ead566ebad52164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3beb8be7c4a40308373f566f0ec2ccc017742


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bb27c6758fae286f7e7ca5246a373b1b8d0e6871adbded51c5a6975b39d72fe45







가미하가 저택 (木蝋資料館 上芳我邸)

소비 : 0 (한국인 무료입장권)





과거 목랍 산업이 번성하던 시기에 지어진 한 가문의 저택이라고 한다.


저택 옆에는 목랍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 함께 조성되어 있었다.


관람 환경도 아주 쾌적했다.


한국인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사실 나는 한국인 많아도 딱히 상관 없다.)


중화권이나 서양인 관광객들만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다.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딱 좋은 수준이었다.


저택의 주방 쪽에 다다랐을 때는 안쪽에 계시던 직원분이 한눈에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채고는,

한국어로 저택에 관한 짤막한 설명을 건네주셧다.


이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데다 심지어 입장료까지 무료라니,


말이 더 필요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지 제한으로 다음 2일차 여행기(2)에서 계속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재밌는 내용은 아니더라도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개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여행 개요 및 총경비]


일정: 4월 초 (3박 4일)


총경비: 약 60~65만 원


[상세 지출 내역]


항공권: 77,000원(제주항공 찜특가) 


숙소: 112,000원(네이버여행)


교통 패스: 37,700원(클룩)


카드 결제: 약 20만원 (현지 트레블카드 결제)


현금 인출: 6,000엔(교통카드 충전 및 현금결제)


위에 적은 내역 외에 남는 잔액은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여행 끝내고 귀가할 때까지 국내외에서 쓴 모든 자잘한 비용에 다 녹아있음.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넨네네하 좋다... - dc App
  • 메디카나페ㅅㅂ 오사카 17만에 사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7만 7천원은 이길 방법이 없네

💬 댓글 0개

음식 / 여행 게시판

공지
Notice
공지 inspeep 커뮤니티 이용 및 게시물 관리 규정 안내
👤 관리자 📅 2026.04.24 👀 조회 7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뜻밖의 오......
👤 리토타 📅 2026.04.26 👀 조회 23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폼 미친 4월에 먹은 점심 도시락 모음집임당
👤 포티리즈 📅 2026.05.03 👀 조회 17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예사롭지 않은 경주 가서 사진 찍었어(처음 사진 올려봐!)
👤 룸디르 📅 2026.04.26 👀 조회 16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상상초월 사진가 때문에 웨딩사진 다 버리자는 남편
👤 티지노아 📅 2026.04.27 👀 조회 15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할머니 영정사진을 방 안에 걸어둔 심형탁
👤 로루디다 📅 2026.10.01 👀 조회 0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펜탁스 67로 찍어본 튀니지 여행 사진들 2탄
👤 KEeep 📅 2026.10.01 👀 조회 0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20년전 후지는 이런맛이구나...(28장)
👤 루루웨도 📅 2026.10.01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응우옌의 미얀마 여행기
👤 K_Shit 📅 2026.10.25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사천 철새축제 첫번째날에 R5M2랑 200-800 들고 가봄
👤 야리타 📅 2026.10.24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싱글벙글 요즘 음식 메뉴판 개극혐인거.JPG
👤 바루데여 📅 2026.10.24 👀 조회 0 👍 추천 0
사진
No Image
오늘 사진들 13장
👤 PPAOE 📅 2026.10.24 👀 조회 0 👍 추천 0
여행
No Image
배타고 패키지로 울릉도, 독도 다녀옴 (28장)
👤 Maodun 📅 2026.10.24 👀 조회 0 👍 추천 0
여행
No Image
부캉이보러 부산다녀왔어
👤 Maodun 📅 2026.10.24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어안 << 이거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감도 안 옴
👤 야리타 📅 2026.10.24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싱글벙글 조선시대 음식으로 도발한 미국인
👤 바루데여 📅 2026.10.23 👀 조회 0 👍 추천 0
사진
썸네일
사진 업로드 끼얏호 webp ( 22장 )
👤 야리타 📅 2026.10.23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여행
썸네일
실시간 망간 상현달의 모습 단장
👤 PPAOE 📅 2026.10.23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홀로 인도여행 갔다가 사라진 여자 유튜버
👤 루루웨도 📅 2026.10.23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하지만 마포망원이라면 역시 40-150pro라고 생각해오
👤 로루디다 📅 2026.10.23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화충도 (花蟲圖)
👤 PPAOE 📅 2026.10.23 👀 조회 0 👍 추천 0
사진
썸네일
뭘하려는건지정리되지않은방향성이없는사진모음
👤 PPAOE 📅 2026.10.22 👀 조회 0 👍 추천 0
사진
썸네일
와이프와꽃보러나들이간사진보고가세요.webp
👤 Maodun 📅 2026.10.21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스압)7박8일 일본 여행 후기 - 오사카
👤 야리타 📅 2026.10.21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뉴질랜드 속령 "쿡제도" 여행기
👤 루루웨도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여행
No Image
장 건강에 치명적인 음식 5가지
👤 K_Shit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이탈리아 여행가서 필카 처음써봤습니다 (스압)
👤 야리타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슴슴한 대만 여행 1 (26장)
👤 바루데여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싱붕이의 2025년 태국 미식 여행기
👤 바루데여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사진
썸네일
그알.... 여장남자... 암호로 만든 언어 사진.jpg
👤 PPAOE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비를 뚫고 출사 다녀왔어 (10장)
👤 루루웨도 📅 2026.10.20 👀 조회 0 👍 추천 0
사진
썸네일
프랑스 나와있는데 지금 난리다(사진O)
👤 KEeep 📅 2026.10.19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놀뭐 스핀오프 여행 설계자의 정체
👤 Maodun 📅 2026.10.19 👀 조회 0 👍 추천 0
사진
썸네일
서울대공원 다녀왔어(사진 다수)
👤 로루디다 📅 2026.10.19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진천 보탑사 다녀왔음.webp (34pic)
👤 KEeep 📅 2026.10.18 👀 조회 0 👍 추천 0
여행
썸네일
261010 청주 나들이 28pic
👤 바루데여 📅 2026.10.18 👀 조회 0 👍 추천 0
1 2 3 4 5 6 7 다음 › 끝 »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