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ep
분류 > 후기 게시판

니지가사키 8th 오사카 1일차 후기

👤 Cyan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니지가사키 8th 오사카 1일차 후기




0490f719b68461f220b5c6b236ef203ebc63e4d7be781bfd03


1년반만의 니지 정규... 따지고 보면 제작년 내한이후로 처음보는 니지인데 저번 7th때가 너무 인생공연이였어가지고 이번 8th도 엄청 기대했음

게다가 다들 평이 갈리지만 난 2장이 1장보다 더 재미있었어 가지고 더더욱 이번 8th가 기대되었음


이날은 인천공항에서 생에 첫 파라타를 타고 갔는데 비행기는 꽤 넓직하고 게이트도 가까운데라 매우 만족함


근데 KTX타고 서울역 도착해서 가방에서 뭐 꺼내다가 같이 넣어놓은 면도날에 살이 베이는게 아닌 패여서 '아... 이거 피 엄청나겠네' 하면서 보니까 이미 진피층까지 보일정도라 급하게 밴드랑 후시딘 사서 응급처치하고 지혈하면서 공항가니 뭐 일단 피는 멈췄는데 이게 국내에 계속 있을거면 병원 안갔겠지만 해외를 나가니 불안해서 인공에 있는 병원 찾아감

1시간반전에 공항 도착한거라 좀 쫄렸는데 다행히 비행기 탑승시작 20분전에 진료 다 마침 큰 문제는 없고 항생제 연고 잘 발라주라고 하면서 붕대해줬는데 ㅋㅋ 검지손가락 접을수가 없어서 블레이드 잡을때 4손가락으로만 잡고 흔드니 빡세더라


거기에 몇일전에 오른손목 염증판정 받아서 계속 손목보호대도 차고있는데다 오른손가락도 저러니까... 당시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치료 다 받고 비행기 타러가는길에 생각해보니 나 너무 불운한거같더라


심지어 리육대도 페어랑 2개 넣은거 싹다 떨어지고...


게다가 집에서 좀 급하게 나온다고 원래 외출용 운동화가 아닌 출근용 가죽구두 신고나왔는데 그게 3년넘게 신은거라 밑창이 다 닳아서 거의 단화수준이다 보니 많이 걷거나 오래 서있는건 진짜 최악인데 ㅋㅋㅋ 그 최악인 상태로 일본 심지어 라이브 보게 되다니 이번 8th는 시작부터 고난이였음


0490f719b68568ff20b5c6b236ef203e52705be04177fd02d8


뭐 그건 그거고 여튼 라이브는 봐야하니 약 반년만에 도착한 오사카 오사카 오면 무조건 가는곳이 신세카이인데 마침 이날 호텔이 신이마미아여서 짐두고 신세카이 근처에서 점심만 호다닥 해치우고 바로 회장으로 직행함


1시에 공항도착이라 조금만 삐끗해도 일정 개빡세지는데 다행히 TTP 신공에 지연도 없이 도착해서 그래도 좀 여유롭게 밥도먹고 다이소가서 간의의자도 사고 함 (이날 타치미라 간의의자 사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갤에서 뺏긴다는 말도 있고해서 어쩔까 하다 어차피 300엔이니 뺏기면 어쩔수 없고 안뺏기면 대박이라는 마음으로 가져갔는데 결과는 대박이였음)


0490f719b6856af620b5c6b236ef203ee7de77657f10213c0f


약 1년만의 오사카성홀... 리에라 리바이벌 이후 11개월정도만인데 작년 6월 리에라 천추락으로 첨 와보고는 이상하게 자주오는 회장이 되어버림


근데 스탠드인것도 서러운데 입구도 뒷구멍이라 뺑 둘러가야하는거 너무 서러움


0490f719b6856efe20b5c6b236ef203efd4791b78d8ce4ce71


담날은 15시 개연이라 시간 없을거같아 후다닥 화환들 보고 내자리로


0490f719b6856ff220b5c6b236ef203e9e73d823a0b649c23c


이날의 자리 타치미 ㅋㅋㅋ 사실 타치미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일단 난 아레나 최전중앙쪽 갈거아님 두번째로 선호하는 자리가 스탠드 중앙상단이라 타치미여도 매우 만족함

나마들 가까이에서 못볼거면 걍 무대 전체연출이라도 보자는 마인드라 ㅋㅋ

그리고 어찌보면 게이아리 7렙보다는야 또 가까운거같더라


여튼 시작전에 간의의자 깔고 앉아있는데 스탭들 지나가면서 봐도 별말 안하길래 '아 이거 오늘 걍 써도 되겠네' 하고 이날 인터미션이나 앵콜때 걍 계속 앉았음 ㅋㅋㅋㅋ

근데 타치미다 보니 앞에 공간이 넓어서 앉을때 다리 쭉 펴고 다리 휴식줄수있는게 ㄹㅇ 개꿀이였음 간의의자 있으면 걍 스탠드보다 더 좋은느낌

게다가 앞에 안전바 있어서 라이브보면서 다리아프면 안전바에 허벅지 기대고 볼수도 있어서 여로모로 타치미 악명과는 다르게 볼만했음 이날은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6eace12d6299493839dfcde034a347468f25cbb18aa85


오랜만에 듣?는 생각해보니 7th때도 해주긴 했는데 그땐 1절갑이라 12명 풀버전으로 듣는건 4년만이더라

역시나 몸이 기억하는 콜리스


7th땐 저스빌립으로 시작했었기에 이번엔 어떤곡으로 시작할지도 엄청 궁금했었는데 CDCS는 의외픽이였음 게다가 오프닝 단체곡 보통 두곡은 해주는데 한곡만 하고 바로 MC들어가길래 오? 뭐지? 함


MC 란쥬 자기소개때 배나온 맴버들만 고르는거 개웃겼음 ㅋㅋㅋ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7b764efc212d02c9193839dfc304e753c31e4389fb4301a1b


그리고 미유땅도 배깐 코코픽... 역시 배인가... ㄹㅇ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5eecf12de2a9d93839dfc69d4769f000fef0c7a3da07d


이제 본격적인 시작으로 시작곡은 7th 구성과 같게 바로 극장판곡부터 시작

이치오시 시오리코의 노래라 몇번씩이고 둘러봤었는데 역시나 라이브에서 보는건 확실히 다르더라


게다가 이날 삐 머리가 너무 이뻤음 ㅋㅋㅋ 평소랑은 다르게 깐삐였는데 오히려 의상하고 더 잘어울리는 느낌

아쉬운점은 너무 멀어 ㅋㅋㅋㅋㅋ 심지어 스크린도 너무 멀어서 진짜 제대로 못본게 아쉬울따름



바로 이어서 치어모드 사실 치어모드 자체는 별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주 들은 곡은 아니였음 근데 역시 라이브는 라이브인게

라이브에서 들으니 가사들도 쏙쏙 들어오고 노래가 가슴속에 다르게 다가오는게 확실히 있더라

무었보다 이때 타치미의 위력이 나오는 느낌인데 레이저쇼 진짜 꼭대기에서 보니까 장관이였음 ㅋㅋㅋㅋㅋ 레이저쇼만해도 진짜 돈값하는 느낌일정도로 힘 빡 줬더라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5ecc612d72d9293839dfcf44a69dafdae6e8032f15175


라잌어트레져랑 스테이 이어지는 저 부분 정말 좋았음 영화에선 그냥 노래가 바로 이어지는데 확실히 실제로 보이는 연출이 이래서 참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함

슈짱 의상 영화로 볼땐 그냥 음... 이랬는데 실제로 보니 와 다리가 장난아니더라 의상 고트임 진심


게다가 체미 드레스는 스테이 첨 볼때부터 엄청 기대했는데 진짜 이쁘더라 그리고 멀다보니 전광판 많이 봤는데

확실히 계속 무표정으로 부르다가 라스사비 들어갈때 웃으면서 노래부르는거 진짜... 표현 미침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7b164eec512d42e9793839dfc1f03eeca11454c47d6eed69a


이제 진짜 제대로 달아오를 타임 바로 번ㅋㅋㅋㅋ 근데 진짜 불을 쏠줄은 몰랏제 ㅋㅋㅋㅋㅋ 바로 화장 분위기 X1000배

콜도 신나고 회장 분위기도 계속 달아오르고 진짜 최고였음 게다가 코코의상 꽤 잘어울리더라


특히 사비부분 진짜 엄청 신남 ㅋㅋㅋㅋ 시원시원한게 스트레스 다 날라가는 느낌임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5edc212d72a9093839dfcd1ac1daf7afae94de89349be


게다가 마지막엔 낫짱 나와서 안무 같이하는데 진짜 이때부터 인간의 말을 못하게 됨 계속 와 오 와 아니 와 이런 단말마만 내벹는 상태가 됨

이어서 서클오브럽 시작때 생각도 안했던 세츠나 피처링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ㅋㅋㅋㅋㅋ

특히 서클오브럽 마지막에 끝날때 폭죽연출 그대로 살려서 계속 넣어준게 진짜 좋았음 그대로 절정에 달한 분위기가 꺼지지 않고 그대로 회장에 갇히게 해준 느낌임


2부는 먼슬리곡 커플링곡이였는데 사실 먼슬리곡이라곤 미아곡 하나만 들은게 다였어가지고 이날듣는 노래들 다 음원으로도 들어본적없는 진짜 말그대로 처음듣는곡들이였음

확실히 처음 들으니 콜같은거 빡시게 하고싶어도 진짜 라스사비즈음에 눈치보고 하는수준이라 아쉽긴했는데 그래도 라이브 듣고 좋은노래들 찾아서 계속 듣게되는게 또 처음듣는곡의 매력이지



첫빠따 웨이크업 나올때 잉? 먼노래지 하는데 센빠이!! 오키테!!! 콜 겁나크길래 놀람 ㅋㅋㅋㅋㅋ 


헬로오케이는 메인전광판에 도시숲 지나가는데 거기있는 전광판에 영상 나오는게 인상깊었음

근데 ㅈㄴ 멀어서 걍 큰화면으로 계속 보여주면 좋겠던데 계속 작게만 나와서 나마도 전광판도 다 작아서 안보이는 대참사 일어남


스즈쿠곡 다이어리는 이날 처음쓰는 토롯코곡인데 사비부분 손 쥐락펴락 안무가 좋았음



이번공연에서 가장 빠진곡 1번 드림슈터 노래가 일단 신나서 좋은데 사비부분에 츙륭이 고음 쫙쫙뻗어주는게 진짜 너무 좋았음

근데 이노래 춤 개빡시던데? ㅋㅋㅋㅋ 보면서 '와 춤이 저래 빡신데 탬포도 빠르고 고음부분도 많은데 ㄷㄷㄷ' 하면서 봄

심지어 그걸 다 소화하는 츙륭 뭐임 ㄷㄷㄷ

참고로 시비부분에 드림슈터~ 하는 저 안무 너무 좋아


다음곡은 이번에 생각도 못한 유닛곡으로 DD 이터널 이노래도 4년만인거같은데 콜있이 하니까 역시 다르더라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befc412d62c9793839dfc09cf7445972f8e242b6ceade


이번에 빠진곡 2번 다 영어라 뭔내용인진 아직도 모르겠지만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는중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becc312d62d9d93839dfc39fd19e4f07e0008905047cb


그리고 이번에 가장 빠진곡 ㅋㅋㅋ 이날 처음 듣자마자 걍 내스타일 노래네 하면서 바로 빠짐 노래 신나고 BPM 빠르고 콜신나고  최고임

하지만 1일차 2일차 다 통틀어서 콜 제대로 한번도 못한건 좀 아쉬움 ㅠㅠ GO X5 그정도만 잘한듯... 역시 처음듣는 노래 눈치껏 콜하는건 빡셈


또 사비부분에서 저렇게 계단에 레이싱카나오는연출 개인적으론 좀 감탄함 그리고 첨엔 LED 조명때문에 양옆으로 움직이는거로 보이는건가? 했는데

설마 진짜로 계단 움직일줄이야... 몰랐음


광란의 몬걸을 지나 세츠나 솔로곡 이노래도 노래가 진짜 좋던데 특히 코코 안무랑 노래가 진짜 잘 어울려서 넋놓고 보게되더라

사비부분은 먼가 2010년대 KPOP 발라드느낌도나고 먼가 그리운느낌의 노래였음


쿼츠 파스텔즈음부턴 슬슬 못쉬니까 진짜 다리가 뒤질거같더라 그나마 파스텔도 좀 신나는 곡이라 버틴듯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bebc512de299293839dfc410795a4335c78ad1a6c17d4


치어포유도 한때 자주듣다 최근에 안들은지 오래되어서 콜 기억하는거 좀 빡셌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잘함

그리고 일단 노래가 신나서 좋다

A Z U NA 콜 개빡시게 하니까 이때부터 진짜 슬슬 한계가 찾아옴


그래도 계산해보니 두곡만 버티면 되서 진짜 이악물고 버티니 마침내 2부끝... 진짜 역대급으로 힘들었다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aeec312d1229c93839dfca01f8ef1b021f7c8da366a46


3부는 설마했던 영원일순... 5th때 가든만가서 저 의상못본거 진짜 후회했었는데 이렇게 그때의한을 풀게되어서 좋았음 대신 1절갑이더라

다음곡 카가야키도 6th 보러가기전에 진짜 개빡시게 들으면서 콜연습 했던거 몸이 아직 기억하는지 자동반사로 튀어나오더라 ㅋㅋㅋ 6th 생각나고 좋았음


그리고보니 일순부터 카가야키면 5th→6th네


어이서 이터널 러브 이노래도 들어본 기억은 있는데 자세힌 안들었어가지고 뭔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곳이였는데 사비부분 트루럽 들으니 기억나더라 ㅋㅋㅋㅋㅋ

콜이 꽉 찬 노래는 콜로 회장이 꽉 차는게 참 좋단말이지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66aedc212de299693839dfcbb456d0e078501bf2be8e5d3


앵콜곡 13피스 이노래도 진짜 오랜만이라 반가웠음 ㅋㅋㅋㅋ 뭔가 7th는 전체적으로 3rd 생각나는 구성이였다면 이번엔 6th 생각나는 구성이였음


토롯코+앵콜이라 화면보는 재미가 있었음ㅋㅋㅋㅋ 여러 리엑션이 난무하는 니지가사키...


게다가 타치미라 뒤 신경안쓸수있어서 걍 머리위하트 존나 크게 하고있으니 퐁이지나가면서 레스해줌... 역시 내오시

다음곡 태양도 진짜 오랜만에 듣는곡인데 사실 무대에서 불렀으면 엉엉 울었을텐데 토롯코에 정신팔려서 노래 들은 기억이 없다...


그래도 덕분에 삐가 우치와랑 하트보고 하트해줬어


마지막에 야붕이가 꽃바구니 들고 나온거 개인적으론 핍스생각나면서 진짜 좋았음



그리고 그렇게 감성적인곡 해놓곤 바로 붐붐비 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시작부분에 폭죽 안터지는건 에반데 ㄹㅇ

그래도 첫 붐붐비콜 진짜 후회없을정도로 신나게 즐겼다


손목이 아파서 붐붐비때 블 제대로 못흔든게 좀 아쉽긴한데 듣는게 어디냐 솔직히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2연타로 니지에루까지???? 솔직히 이번에 먼슬리곡 자체는 진짜 기대 안해서 '니지에루는 언제쯤 들어보려나?' 하고 있었는데

네, 오사카에서 들었습니다


근데 붐붐비 다음에 이어서 하는건 좀;;; 쉴시간은 좀 달라 이거야

그와중에 맴버들 퇴장하다 뒤돌아서 예예 하는거 개웃기네


란쥬 솔로곡 브라보도 이날 첨 들었는데 노래 좋더라 이노래도 요즘 자주 듣는중


코로코로는 라이브 끝나고 다시한번 들으려니 음원 없길래 잉? 했는데 특전곡이더라... 언제풀어줌????? 급함 ㄹㅇ


03b4da2fe2d32ba765b696ed02d964116799d3029965c5e8b53ad6e2391832f780a0acbd2a6b48838999e38eb3f673b8281bb4c4b160ebc312d32c9293839dfca1044c2aa1cfc20407349107


엔딩곡은 역시 약속이되라 특이하게 사비 안무가 기차놀이 안무던데 배경이 전철안이고 이번 라이브 테마가 기차인거 생각하면 참 절묘한 안무인듯

긴테쌀먹은 많이 아쉽긴한데 역시 엔딩곡나오면서 꽃가루 날리는것도 긴테만큼 뽕 ㅈㄴ 차서 좋긴함


근데 개인적으론 7th때 키미와키미가 워낙 레전드였어가지고 그런지 이번엔 좀 슴슴한 그런느낌이긴했음... 그때 떼창하면서 날리던 꽃가루는 아마 평생 잊지못할듯


0490f719b68560f220b5c6b236ef203e04e9f25cb8c422a9e0


그렇게 끝난 니지 1일차


타치미였지만 쉴땐 제대로 쉬고 놀땐 제대로 놀수있었던 자리여서 그런지 만족감이 장난아니였음


처음 노래들 나올땐 다 모르는노래들이라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역시 니지 노래들이 다 좋아서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있었고

처음듣는 노래로도 사람을 홀리게 하는 이런게 또 니지의 매력이라고 다시금 생각하면서

니지 라이브하면 첫첫은 왠만해선 안놓치고 직관중인데 개인적으론 진짜 예상이 안되는게 니지라 첫첫의 매력도가 정말 높다고 느낌


전체적으론 저번에 했던 넘버링들보단 좀 침착해진? 그런 느낌의 라이브였는거같음

도키런 럽마프 저스빌립 셋중 하나도 안나온건 좀 아쉽긴한데 대신 붐붐비가 나왔으니 뭐


니지라이브는 올때마다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끝나고 나서 다른 럽라 라이브들과는 다른 아련함과 에모이함이 남아서 라이브보다 라이브 이후의 그 감정들이 정말 진짜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라이브땐 그냥 그저그랬던 감정이 끝나고 나서는 '아 그랬었지, 아 저랬었지' 하면서

점점 흑백카메라로 찍은 라이브를 추억속에서 다시 무지개빛으로 입혀지는게 참 좋음


0490f719b68a6af420b5c6b236ef203e7c249a8df806f6ddc1


그렇게 1일차 마치고 그래도 오사카 까지 왔으니 오사카명물 사진만 찍어주고 바로 숙소로 복귀


손목염좌 + 검지베임 + 가죽단화 진짜 악재란 악재는 다 겹쳤는데 그래도 역시 라이브를 보면 다 치유되는 느낌이더라


1일차 후기 요약 : 라이브는 만병통치약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나왜걱정되게 뭐 이리 많이 다치고 힘들게 다님 앞으론 몸 조심히 다니도록
  • 핀펫역시 니지는 최고야 - dc App

💬 댓글 0개

후기 게시판

공지
Notice
공지 inspeep 커뮤니티 이용 및 게시물 관리 규정 안내
👤 인스피 📅 2026.06.04 👀 조회 1 👍 추천 0
BEST
썸네일
BEST 나눔 후기 - Zuoce Lavender, Keygeek Raw
👤 디록 📅 2026.08.19 👀 조회 14 👍 추천 0
BEST
BEST
BEST 하슈a 후기
👤 쥬메조규 📅 2026.08.19 👀 조회 14 👍 추천 0
BEST
BEST
BEST 모동숲 포함 70만7800 드갈만함?
👤 Maodun 📅 2026.08.19 👀 조회 12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첫 팝업 후기
👤 Maodun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이제까지 쓴 섬유유연제 후기
👤 K_Shit 📅 2026.07.04 👀 조회 0 👍 추천 0
Random Pick
썸네일
Random Pick 늦었지만 3921후기
👤 Maodun 📅 2026.07.10 👀 조회 1 👍 추천 0
일반
썸네일
팝업 샘플 향수 종류 여러개인 거 아니지?
👤 PPAOE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Al 후기
👤 K_Shit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im1 에서 ih후기
👤 루루웨도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매우 뒤늦게 쓰는 도쿄돔 콘서트 및 압지순례 후기
👤 야리타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봉누도2 1~2일간 경찰로 본 후기
👤 K_Shit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기어업 우회 다들 어디로했음?
👤 바루데여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틀) 반대로 운이 좋나게 좋았던 친구들
👤 PPAOE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v5.5 v6 비교 마지막 후기입니다 (v5.5 v6곡 첨부했어요)
👤 PPAOE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뒤늦게 올리는 오늘 경기 후기
👤 로루디다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카를로비바리 후기.
👤 KEeep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여름휴가 일본 자유여행 준비한 후기
👤 바루데여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나도 명필이 되고싶어
👤 로루디다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ㅎㄱㄱ 휘발되기 전 길게 적어보는 260915 곤투 후기
👤 루루웨도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ㄴㅇㅈ) 콘서트 후기 갤벤 당발입니다아!
👤 KEeep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토콘인가 토큰인가 뭐 아무튼 댕겨온거 후기
👤 로루디다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오싹오싹 일페 명방부스 후기.hugi
👤 KEeep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평촌 블루버드 콜라보 카페 2곳 후기
👤 K_Shit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레슬링 고닉 고로시 갤에 쟈이가 후기
👤 로루디다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손가락 장애인의 컴퓨터 활용능력 취득 후기
👤 바루데여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팝업 1일차 후기
👤 KEeep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속보)더본호텔 곰팡이 후기■■
👤 Maodun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이어폰 기능 탑재 기기 후기좀
👤 KEeep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캣독 후기
👤 로루디다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코이티비 오늘자 요약..........jpg
👤 PPAOE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싱글벙글 태국 볶음 국수 이름이 팟 타이가 된 이유...jpg
👤 로루디다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No Image
역대 그라모폰 기악(피아노)부문 수상자 1977~2025
👤 K_Shit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평점이 완전 극과 극인 아오모리의 기묘한 스시집 방문 후기
👤 야리타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교토 단풍여행 이 시기만 해야 하는 이유 진짜 깨달음
👤 Maodun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일반
썸네일
팬콘급 레전드였던 이번 단콘 2일 후기!!
👤 바루데여 📅 2026.09.16 👀 조회 0 👍 추천 0
« 처음 ‹ 이전 11 12 13 14 15 16 17 다음 › 끝 »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