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post) A 4th-anniversary recap written a day later
(스압) 하루지난 후 정리하고 쓰는 4주년 후기
3주년때도 너무 재밌게 즐기고 왔어서
4주년도 뭔일이 있어도 가겠다는 의지로 가게됐음
그리고 3주년때는 응원타월만 가지고 가서 뭔가 더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컸음
그래서
핫피랑
저번 사이스토어 통판때 산 캔뱃지랑
이타백 마련해서 만들어버림
내가 이타백까지 만들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
행사당일 3시까지 캔뱃지랑 캔뱃지시트랑 싸우면서
4시에 잠깐 눈붙이고 6시에 일어남
원래 5시에 일어나서 좀 일찍 나올라했는데
6시에 눈떠지더라
그렇게 킨텍스로 향하는데 7시때 이미 3주년 아침에 모인것보다 더 모였다는 이야기듣고
빠른 걸음으로 행사장으로 도착함
도착했을때 8시 직전쯤이였는데 통유리에 에어컨은
킨텍스 직원이 9시 출근이라 에어컨도 없이
땀 삐질하면서 기다림
내년엔 손풍기라도 들고가야될 듯
그렇게 웨이팅하다 입장했는데 레전드시나 표지말딸 등신대를 보면서 1층으로 내려감
확실히 3주년보다 넓은 킨텍스라
돌아다니기엔 나쁘진 않았음
근데 사람은 작년만큼 내지 더 많이 와서 살짝 북적인 느낌 나더라
그렇게 메모리얼 월이랑 메인 무대를 보면서 굿즈샵으로 달려감
일단 당근블레이드랑 두라라 암서포터 사려고 행사장 들어오자마자 굿즈샵으로 직진함
내가 들어갔을때 당근블레이드도 한 10개 남짓에 핫피는 진작없길래 못사나 싶었는데
두라라 암서포터 막타침
1주년때도 에어그루브 아크릴 막타쳤었는데
운이 좀 좋았음
굿즈 대기줄에선 로드투더탑이 막 시작할 때 였음
말장판 이전에 나왔던 메박 상영 rttt나 응상도 알차게 봤어서
이번엔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함
그래도 토뿌로 킷카쇼때는 뭉클하더라
볼때마다 너무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음
굿즈도 다 산 후에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반시계돌면서
스탬프찍고 스탬프 보상받을 계획을 세웠지
처음으로는 이벤트 포토보는데 오픈유저라 배포스페부터 보는데
일러포토도 많고 참 오래했다는 생각 많이 들긴했음
중간중간에 최애 일러도 찍어주고
어트랙션기다리는데 행사장입구 쪽에서 도큐트가 보이길래 눈을 의심했는데
카페 도큐트가 보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에 보러갔는데
당일날에 메이플 쇼케도 있다보니 쌀숭이 모자까지 신스틸러 역할 제대로 보여줌
도큐트 품에안고 행사장 와준 말붕이에게 압도적 감사를
당근 스로우는 감이 없어서 40점 하나만 넣고 스티커는 리트가능하다해서 고민하면서
스탬프찍었고
그 옆에있는 볼링 시도했는데 그래도 이건 5개이상 성공해서
1트만에 스티커도 받고 스탬프받고 이동함
반대쪽으로 넘어가면서 4주년 로딩화면 벽도 봐주고
벽에 나오는 영상도 잠깐 찍음
캐릭터 순서인줄 알았으면 그루브 좀 찍어둘걸 많이 아쉬움
이후에 치어풀 그리는데 아직 다른 그림은 연습못해서
간단한 아루브 굴비만 그렸음
와 그리고 예상못했는데 1주년 응원메시지를 전시했더라고
개인적으로 처음 본격적으로 동인행사 간게 1주년 행사였고
그때 메시지 적은거 기억나서 한동안 내꺼랑 다른 말붕이들이 적은거 둘러봤음
1주년때가 카프리콘 때여서 그때 주자인 오구리로 메시지 적었는데
있더라고ㅋㅋㅋㅋㅋ 와 진짜 여기서 감동받음
포스트잇 보관 쉽지않을거 같긴한데 잘 간직해준 카겜 너무 감사합니다ㄹㅇ
이건 1주년때 사진
그리고 첫 아트웍스 정발 홍보도 있었는데
이미 예구해서 간단히 보고 나옴
그리고 제단가보는데 이미많이 전시되어있더라고
그래서 냉큼 그루브일가 응타 나열하고
이타백에 스페그루브 원본마 인형도 살포시 놔둠
근데 혼자오다보니 호오오옥시 싶어서 전시하고 그앞에서
다른 굿즈들 구경하면서 자리지킴
지키면서 둘러보는데 아루브 코스어분들 계셔서 짧게만 두고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함
옆에 카사마츠의 별 응타나 6주년 콘서트 팜플릿이라 해야하나
본토 콘서트 사진도 봐주고
왕좌에 앉은 사과치비 너무 커엽고
코스분들 여러명 찍긴했는데 아루브 코스어분하고 그루브아루브 응타 나란히 드는건 꼭해보고싶었어서
부탁드려서 찍음
나중엔 에어그루브 코스어도 영접했으면 좋겠네
다시 제단들 둘러보면서 다른 굿즈들도 둘러보고
타카라즈카 생각안했었는데 다음날 1착할줄이야
타바루 1착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
나중에 손자나 손녀까지 3연패도 기원해봄
메모리얼 월에는 간단하게 팩트하나만 적어주고
퀴즈는 어트랙션한다고 대강봤고
장난감 1착 맞추기 대회부터는 봤음
난 쥬얼 지르콘 / 타마시치 / 브뤼스크만 골랐는데
갤럼들은 대부분 이래 찍은거같더라
하나라도 됐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주작이 걸리는 바람에
2회만 해서 아쉬웠던 룸매치도 처음부터 끝까지 봄
작년에 3주년 룸매치 유관했어서
올해도 기대하면서 왔는데 손이 느려져서 올라가진 못하고
룸매에서 자주보던 말붕이들 룸매치보면서 재밌게 즐겼음
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mc분이 인터뷰하시면서
가족단위로 온 분들이나 군인분들도 놀랐는데
우마무스메로 인연이 되어서 한 가족이 오신분이 있단걸 알았을때
놀라우면서 많이 부럽더라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오래 지내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다보니
이후에 피날레이자 메인 행사격인 위닝메들리 용으로
사이스토어에서 산 6주년 블레이드 챙기고 앞라인으로 감
흔들기 전엔 몰랐는데 무게가 있어서 팔 좀 아프더라
그래도 한손으로는 사진찍을 계획이여서 계속 흔들었음
처음엔 몰랐는데 옆에서 가사나 뮤비도 틀어주더라고
샤케록 뮤비도 맛깔나게 봐주고
올페랑 아아 축하메시지도 보고 소리지르면서 메들리 계속 이어갔음
이때까지도 아침이나 점심안먹었는데
작년도 그렇고 메들리보면 텐션이 그냥 올라오더라
노래도 기깔나고 말붕이들하고 같이 즐기니까 더 재밌었음
그렇게 엔딩국룰까지보고
띵언 종이도 줍고
내심 내한도 기대했지만
한국전용 일러가 있는 콜라보카페 정보도 라이브로 보게 됐음
인기있는 애들이기도 해서 굿즈 한두개는 사지않을까 싶음
뭐 음료나 디저트도 사겠지만
그렇게 찐막으로 폐회식까지 봤는데
배터리가 한자리수라 급하게 응타놓고 사진찍음
배터리만 좀 있었으면 다른 분한테 응타나 이타백 놓고 찍어달라했을탠데
지금보니 좀 많이 아쉽
내년엔 보조배터리 2개가져가거나 해야지원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행사장 몇번 더찍고 퇴장했음
그리고 전리품들 정산해보면
공식굿즈샵에서는 당근블레이드랑 두라라 암서포터에
세자리오가 사라고 협박해서 아크릴 냉큼 집어버림
그리고 웰컴굿즈나 나눔받은건데
그루브 굿즈들은 소매넣기해주셔서 감사하게 받았고
말장판 후지아크릴은 일섭할배가 뿌린거 나눔받았음
그리고 4주년배경의 비공식 오티도 너무 감사하게 받았고
저게 잡지였던가 어느분이 다가오시더니
여러 원본마 배경의 잡지 보여주시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라인업 중에 레갈레이아나 크제도 있었는데
럽온유 골라서 데려옴
총평하자면 작년도 좋았었는데 올해는 더 좋았음
물론 입장대기 중에 대기장소가 좀 덥거나
룸매 입장오류로 2회만 하고 마무리된건 아쉽긴한데
이번엔 코스어분들하고도 어느정도 사진도 찍고
핫피랑 이타백도 챙겨서 재밌게 행사 잘즐겼던거 같음
이타백만든다고 잠도 좀 덜자서 더 많은 코스어분들하고 찍고 싶었는데
다음 행사부턴 좀 더 샤이샤이한걸 내려놓고 돌아다녀야겠음
두서없이 적은 감이 없잖아 있는데
갔다온 유저분들도 재밌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카겜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우마무스메가 더 인기가 많아졌으면 함
그래야 내한공연도 오는거 vip자리도 노리지
언젠간 일본공연도 직관가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저런 이슈가 있겠지만 주년행사 주도해준 카카오게임즈 직원분들
콜라보카페 일러도 제공해준 사이게임즈
진행도와주신 스태프분들
말잘알이신 진행MC 락동민님 박가영 아나운서님
다양한 코스해주신 코스어분들
그리고 우마무스메 플레이 유저나 처음 접해본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년 주년행사도 꼭 진행되어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뒤늦게 스탬프 보상깡했는데 5페어 걸림
나중에 콜캎이나 행사때 나눔하거나 해야겠음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글쓰는데 1시간 반걸리네;
나중에 또 봤으면 좋겠고
곧 있을 레전드 시나리오도 잘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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