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하면서 쓰는 사가여행 5일차 여행기 겸 후기 1편
월루하면서 쓰는 사가여행 5일차 여행기 겸 후기 1편
아쉬운 마음에 우레시노를 뒤로하고.. 카페모카 리벤지 언젠가는 꼭
다시 맨홀투어를 시작합시다
첫 목적지는 가탈림픽장
귀엽네
시간이 시간인지라 뻘은 없더라
가탈림픽에서 쓴 것으로 보이는 덧신을 말리고 있는 현장
오늘의 첫 맨홀 가탈림픽장의 타에
다음 목적지는 수중토리이
이번에 극장판 다시 보면서 발견한건데, 마지막에 애들이 착륙한 갯벌이 여긴가 싶더라
토리이가 있었어
여튼 이쁜 사쿠라 맨홀~
옆에 왜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런 하트 판넬도 있어서 잘 써먹음
다음은 타게자키 성지 전망대
가장 외진곳에 있는 맨홀을 찍으러 왔다
사진에 작게 보이는데 매? 여튼 맹금류들이 비행하고 있더라
지나오면서 본 건데 여긴 게가 특산물인듯함
그래서 코타로가 게를 들고 있는듯
여튼 코타로 맨홀
성 전망대에 올라서 찍은 경치
곧바로 다음은 유토쿠 이나리 신사로 왔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유우기리 맨홀
신사가 참 예쁜듯
우리 애들 에마
전종을 할까 살짝 고민했지만.. 일단 사쿠라는 갖고 있으니 패스함
대신 에마 하나 사서 달았다. 좀갤 에마 있길래 옆에 둠
좀랜사 에마는 여우가 국룰인가
그리고 정상을 올라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표지판으로 300m만 가면 정상이라길래
300미터면 금방이네 하면서 올라갔는데..
개싯팔 얼어죽을 300미터
아마 고도로 300미터를 얘기한게 아닐까.. 진짜 뒤지는줄 알았다
여튼 여긴 정상의 휴게소 겸 전망대
사진도 찍어주고
이걸 보고 여기 올라와서 에마 적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려가는 길을 보며 싯팔 어케 내려가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내려가는 거라 덜힘들었음
내려오면서 본 아까 봤다던 그 표지판
그래도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쳐야지
내려와서 신사 옆 거리에서 팔던 우동집에서 소바를 시켰다
더워서 냉소바 먹으려고 시킨건데 온소바였음..
그리고 좀랜사 센베랑 사진 좀 찍어주고 복귀
짱둥어는 못 봤음.. 어딨던걸까
다음은 겐카이해상 온천 파레아라는 곳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나리 신사랑 이곳은 사가현 완전 정반대편이다..
그렇다 우린 사가를 가로질러 왔다
차가 있기에 가능한 기적의 동선
유우기리 맨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돌하르방이 있는곳
하트돌도 있어서 이거 찍으러 왔음
다음은 요부코
이 맨홀 찍으러 왔는데 아무리 봐도 안 보이는 거임..
왜인가 했는데 상인들이 자기들 짐을 이 맨홀 위에 올려놔서 안 보였던것
다른 맨홀들은 멀쩡했는데 코타로 너만 이런 꼴을 당하는구나..
여튼 양해를 구하고 짐을 치워서 사진 찍음
다음은 프랑슈슈 집
이거 들어가려는데 먼저 들어가는 차가 있었는데 그 사람들도 이거 보러온 좀붕이들이었음 ㅋㅋ
맨홀과 함께
첫번째 사쿠라 맨홀 찰칵
연습실로 이어지는 그곳
읽어보니 재건?에 대한 모금도 했었나보더라
잘 이루어졌으면
마지막 맨홀이 있는 다이묘코지 공원
마리아가 왔던 그 구도
여튼 이렇게 기나긴 32개의 맨홀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맨홀 후기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정말 의미있고 보람찬 투어였음..
하나의 커다란 목표가 끝났다는 달성감과 함께 곧 여행이 끝난다는 아쉬움까지 든 그런 상황이었음 ㅋㅋ
새삼 아직도 너무 기억에 남아서 여운에 젖게 되네
사진 50개 제한으로 인해 5일차 2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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