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 카타니아 (1)
트라파니 쓰고 싶었는데 사진백업 안 해 둔 듯 ??? 밖이라 나중에 해야지
시라큐라 에노테카에서 술 마시다가 만난 분들이 본인들 카타니아 가신다고 태워주심 캬캬.
내 짐이 좀 많고 차가 작아서 죄송시러웠음 ㅎㅎ
호스텔 웰컴드링크. 아그리젠토 와인이얶는데 세미스위트 신선한 와인 맛.
카타니아도 역시 도시 자체가 걍 박물관이더라. 중심되는 도로 중앙에 고대 로마극장이 걍 있음
ㅇㅇ
여러 카타니아 길거리들
여긴 원래 빌라였는데 카타니아대학교 법학건물로 쓰이고 있다는 듯
에트나화산 저게 분화하는거라던데
극장
수도원 안 해시계.
유럽에서 가장 큰 베네딕토 수도원이랬나. 여기도 복원에 카타니아대학교가 참여 많이 해서 기증됐다함
여행다니며 대학교 들려보는 거 좋아하는데 카타니아대학 경제학건물 들려봄 ㅎㅎ 잠시 학식애들이랑 대화도하고 재밌었음
돌아오는길에 들린 공원.
여기 그 말타는 경찰들이랑 말 수송하는 차 있어서 신기했는데 힘들어서 안 찍었나 봄
숙소근처 고성인데 공사중 ㅠ
오렌지나무들이 참 이쁨
유적하나는 겁나많더라
우리들의 친구 케밥
태워다주신 어머님 아버님이 다시 연락 오셔서 같이 커피한잔함
감사해서 내가 샀당.
부드러운 쿠키에 리코타치즈인데 그렇게 안 달고 맛있더라
입천장까지는 파니니
숙소 공용공간의 핑크플로이드.
때마침 내가 핑크플로이드 앨범자켓 후드티 입고 있어서 스탶이랑 친해짐. 그 이후로 계속 달링달링 거려서 시칠리아에서 결혼하면 뭐먹고 살아야하나 고민함 ㅎㅎ
숙소에서만난 스페인형님들한테 당해(?)서 얻어먹은 저녁.
잠깐 밤산책 갈건데 같이 가냐고 하시더니 밥이랑 술 사주심
밥사준다 그러면 안 나올 거 같아서 구라친거라고 흑흑 감사했다
치킨 반마리. 조오오올라맛있었음
닭기름이랑 향신료랑 올리브유로 뿌려먹는 소스 주는데 그게 킥이었다
꽈배기
호스텔친구들과 걷다가 커피한잔. 프랑스친구가 사서 미안했음
호스텔친구의
나눔
길거리의 오렌지 좆노맛임 먹지마
블러드오렌지쥬스. 담배피시며 만들어 쥬시는 게 인상적이었음
스페인에서 자전거와 함께 오셔서 시칠리아 여행 하시던 형님들.
본인들 늙으셔서 중간중간 기차 버스 이용하며 다니신다고 ㅋㅋㅋ
나중에 스페인 가게되면 연락드려야지
카타니아에선 긴축하느라 밥도 대충먹고 호스텔에 지냈는데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좋았음.
팔레르모에 비해 세련되고 깨끗해서 당시엔 좋았는데 희한하게 지금 더 기억에 남고 그리운 던 팔레르모임
그래도 2-3박정도는 여행하기 좋아보이고, 에트나도 버스타고 갈 수 있어서 (본인은 안감) 좋은 곳 이라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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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고생가봐야하나 개멋잇네 - dc App
- 진소담.여행다니면서 대학 들어가보고 거기 학생이랑 수다떨고 하 이게 여행이지ㄹㅇ
- 않이웨앉뒌데빨리시칠리아글 더가져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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