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drunken extreme Shizuoka travel story 2
인생은 술망진창 익스트림 시즈오카 여행기 2
귀국하기전에 시간남아서 남은거 쪄봄
숙소 사장님이랑 저녁 먹고 네코 방문
살벌한 dp박스들..
오늘은 뭘 마셔볼까
처음은 각자 취향껏
일행1은 카부토무시
일행2는 a타입 추천받아서 마시고
나는 쿠도키죠즈
이단 뭐시기 어쩌구
애쉬를 앗슈라고 발음하는거 처음 앎?
사장님이 비교시음 해야한다고 반포회랑 레귤러 내주심
하나는 후추 다크초콜릿같은 스파이스
하나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느낌 아라마사 특유의
유산향이 느껴지는데 치즈케이크나 햄이랑 잘어울릴거같았음
사장님이 주셨엉@>_ <@
렌터카 문제때문에 기존 예약을 취소해서 가자마자 도게자 박았는데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일행하나랑 사장님이 건담 오타쿠인것을 알게됨
사장님이 동생한테 선물 주시면서 ‘이제야 일본에 온 보람이 생겼네’ 라고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시는데 번역기 말투도 사장님 말하는거도 너무 웃겨서 재미있었음
집에 가야하는데 또먹어
이건 재미있는술좀 달라해서 꺼내주신거
난 ㅈㅈ쳤는데 일행이 찐막이야.. 하면서 또 시킴
마지막이라매..? 건너편 일행은 누적된 피로로 기절함
사장님이 여기 두고 가라고 하심(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숙소도 바래다주신다 했는데 민폐인거같ㄴ아서 술깰겸 그냥감
숙소 와서 한잔 더 하고 ki절
그다음날 아침.. 짐정리 다 해놓고
미시마에 큰 대중탕이 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동생한테 초밥 사준다고 꼬셔서 바래다 주기로 딜봤는데 차가 또 이상함
주행하는데 뭔가 드르륵드르륵 하면서 나가질 않아서 쎄함감지하고 어쩌지 하는데 동생이 탕 다녀오라하고 동생한테 수리비 쥐어주고 보냈는데 마음이 매우 불편
했다가 탕 건물 보고 마음이 좀 녹았어 ㅋ
ㅋㅋ ㅋ ㅋㅋ .. ㅋ
동생한테 수리비로 남은 돈 다 쥐어줬더니 백엔 없어 청년돼서 못마셔서 슬펐어..
애니 콜라보 하는 대중탕인데 주기적으로 바뀌는거같음
남탕여탕 차이 있겠지만 여탕엔 물리치료탕같은거랑 마사지풀 두개
사우나 하나 냉탕 하나 이벤트탕 하나에 온도 다른 탕 네개나 있었음
시설도 깔끔하고 마사지샵이나 뷰티샵, 식당도 있고 엄청 큼!
담에 또 오라고 주변 지역 홍보물 상품 하나 선물로 주심
다행히 빡친 동생이 샤우팅좀 했다더니
새 렌터카로 교체받아옴(ㅈㄴ불행중 다행)
어떻게 재수없는 애들 중에 제일 재수가 좋,,아닌가 ㅋ
나 어디가게
요코제키랑 쿠보야마 다녀옴
지옥에서 돌아온 오늘으 쿠보야마 ㅋ
살거 없어서 당근오렌지 리큐르? 그거 하나만 샀음
반가운 치에비진ㅋㅋ
이거 백라벨 너무 예뻐서 사고싶었는데
병이 생각보다 얇아서 깨질거같아 포기 ㅠ
아 이건 쇼츄임
나는 기쿄만 잔뜩 샀고
동생은 이소지만부터 별거 다 삼
요코제키 포인트 일행한테 양보해서 내 포인트술은 없어서 질문 못받는다
기억나는건 지콘 하쿠츠루니시키랑 아라마사 1종 샤라쿠 3종 30포 이렇게 있었는듯 90포 쥬욘은 관심없어서 쳐다도 안보는데 다섯종류인가 있었음
최근에 아라마사 생산량이 적어져서 업장 들어갈 물량도 없다는데
괜히 깡촌가서 들쑤시고 다니면서 헛걸음 하지말고 포인트로 살수있는데 가는게 정답이다
작년에 줬다해도 올해 안줄 가능성 300%니까 갤럼들 후기 참고해서 귀한시간 내서 온 여행에 시간을 합리적으로 쓰길바라..
그리고 숙소 추천해준 갤럼아 고맙다
냉장고 ㅈㄴ크더라..
동생 술 이빠이 사고 냉장고 사이즈 보고 또 산다더라(지끈)
작년에 왔던 키쿠도코로 또 왔음
음 쇼츄 한잔 적셔주고~
이날 사장님네 가족이랑 아가쨩들이 와있었는데 아빠 일 도와준다고 네살짜리가 접시 세팅해주고 꼬물거리는데 넘 귀여워서 용돈 소매넣기 하다 걸려서 술이나 많이 마시고 가달라 소리 들음..(머쓱
내사랑 무핫으로 시작
추천받은거
아후리
추천2
멘치 양파가 달아서 초카라 있냐니까 이거 주심
대충 더 먹었는데 사진을 또 못찍음
계산하는데 가격이 이상해서 항의함
왜캐 적게 나왔냐고 했더니 맞는 가격이래
술만 8도쿠리 마신거같은데
세명 만팔천엔나옴
가격 실화냐 친절하고 맛있고 싸다!
~그리고 잠시 렌터카와 싸우는 시간~
우리 보험 가입되어있는데 개객기들 보험 없다고 또 돈얘기하는데
타이어 터진거 비용이랑 렉카비용 타이어 터진거만 35부르고 렉카 10분 끌고간 비용에 21만원 부름
(?) ㅋㅋ ? ㅋㅋ
머리가 지끈함
너무 늦어서 다음날 얘기하기로 함
오뎅거리
상가 합쳐서 한 20매장 되나? 거리 매우 작고 짧음
입구쪽은 만석이라 맨 뒤쪽 낭만이라 써진 곳 감
한국어 메뉴판있고 전자담배 오케이임
2차라 배불러서 하이볼 쇼츄 마시고 귀가
원래 가려던곳이 임시휴무로 영업을 안해서
숙소 주인한테 추천받은곳
날생선 마니 먹었으니 막날은 다 구워먹을게(맛알못)
아름다워
그리고 지나가다 발견한 빙수집
모후모후..
마시쩡
옆에 애플파이 빙수 나오는거 보고 나도 저거 먹을걸 후회함.. 낑 끼잉
이제 귀국한다
렌터카 업체 여기고 마지막 후기로 낋여올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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