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목장 여행 1~4일차 - 한국에서 우라카와까지 주절주절
여행이 4박 5일이지만 목장 돌아 다니는데 쓸 수 있는건
절반밖에 안돼서 제대로 못 돌아본곳도 많고
겉핥기식으로 돌아다닌것도 많고 시즌도 살짝 애매했고..
여력 되면 나중에 다시 시도 해야지..
오후4시에 치토세 공항에 도착하고나서 버로 렌트카에 바로 짐 실어서 출발하는데
숙소는 페스타가 있는 아에루로 잡았고 중간에 밥 먹고 하다보니
한 3시간정도 걸렸던거같음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숙소 도착
체크인 하러 들어가면 요렇게 말딸들 등신대랑 곳곳에 굿즈들 전시 되어 있고
아에루는 위닝티켓을 주력으로 페스타, 오페라, 홋코가 있음
견학 관련해서 물어보면 이렇게 팜플랫으로 받아서 볼 수 있음
1일차는 단순히 이동, 숙소 체크인만 있어서 중요한 내용은 딱히 없는데
이후에 쓸 글들도 영양가 없을거같아 홋카이도 목장여행 계획하는 사람한테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다..
그냥 일기장 똥글 쓰듯이 써야할듯
- 초스압) 목장 여행 2일차 - 아에루,베르사유,빅레드,유슌 기념관
아에루는 아침 7시반인가 8시반부터 방목을 시작해서 볼 수 있다고 함
9시부터는 훈련하는 애들이나 트레킹하는 애들도 볼 수 있었음
열심히 풀 뜯어먹는 페스타도 보고
도토하고 데카 유성으로 호각을 다루는 오켄 부르스 리
바로 요 빵의 모델의 당마 되시겠다
같은 목장안에 있는 스즈카 피닉스
아에루 목장에 생활하고있는 마들의 프로필 게시판
대표 얼굴 마담인 애들은 다 당근 금지더라..
당근을 살 수 있는곳에 애들의 관계표도 있었음
당근 줘도 되는 애들한테는 이렇게 당근 먹여주고
애들 마방에는 이렇게 굿즈랑 부적들도 걸려있었음
가볍게 둘러본 다음에 베르사유로 출발했음
숙소에서 베르사유까지는 약 90키로
히다카 - 신 히다카 - 우라카와 이쪽 도로가 무료 국도이지만
60키로 도로라서 이동하는동안엔 좀 지루한 싸움의 연속인데
현지인들도 그냥 다 70~80키로로 좀 과속해서 다니더라..
베르사유에 도착하고 주차하자마자 보인 익숙한 실루엣
다른 마들보다 빽빽한 울타리 바로 김버지구나 하고 호다닥감
김렛 바로 옆에는 로즈킹덤이 같이 있었고
인포센터 옆에는 장애물경기 goat 오쥬쵸산도 있었음
그리고 펜스로 막아둔 건물 아니면 안에도 들어가볼 수 있는데
엎어진 등신대...
내가 제대로 다 못 둘러본거 + 정리한건지 등신대가 없었음...
굿즈샵겸 인포센터에 가서 가이드맵을 받는데
생각이상으로 크더라..
1번이 숙소겸, 주차장, 인포가 모여있고
주요 애들로는 먼저 사진 올렸듯이
김렛, 로즈킹덤, 오쥬쵸산이 있음
2번에는 에이신, 어큐트, 트랜센드가 있었는데
다음 목장 견학 시간때문에 이 3마리를 볼 여유가 없었음...
3번은 1.8키로정도 떨어진 곳인데
작년에 펀딩 받았던 신축 마굿간 짓고있는 곳이였음
지도에 1번에서 삼거리 나와서 2번으로 들어서면 바로
말딸 이타샤 해놓은 마운차가 있고
주요 실장마는 위 지도 스샷기준 2번 네모칸 11시에 에이신
7시 어큐트, 그 옆에 트랜센드가 있었는데
못 찍었다이....
신목장 전경 아직 공사중이긴하지만
견학은 가능했고 한 80퍼정도 완료된 상태였음
촉박한 시간땜에 베르사유는 여기까지만 하고 그 뒤에는
고루시가 있는 빅 레드팜으로 달려갔음
베르사유에서 빅 레드까지는 40키로
빅레드에서 3키로인가 떨어진 곳에는 오구리 동상과
다수 유명한 마들의 묘비들이 모여있는 유슌 기념관도 있었음
빅 레드팜은 견학시간이 2시간만 개방되고
인터넷에 말들 사진 올리는건 일제 금지라서
건물 사진만...
그리고 문 닫기 1시간 전쯤에 도착한 유슌 기념관
경마를 살린 goat 오구리가 있고
그외 주요 묘비로는 나리브, 무테키, 마블러스, 마야노, 비진, 킹
이렇게 있고
건물 안에 들어오면 조금만한 굿즈샵과
홋코, 오구리가 있고 안쪽에는 오구리 기수복, 편자, 블랭킷들이
싹 전시 되어있었음
그리고 히다카 시내에서 대충 4시 넘어서 늦점심때우고
숙소로 돌아감..
여행 2일차 타임라인...
숙소에서 찍은 베르사유에서 산 굿즈들
어큐트, 김렛, 베르사유 레터링 티셔츠랑
스포츠타올
2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했는데
사진 제대로 못 찍은거 + 이런 글을 안써봐가지고
글 겁나 못 쓰는 티가 확 나네..

- 스압) 목장 여행 3,4일차 - 노던 호스파크, 토마코마이
3일차
우라카와에서 삿포로로 돌아가기전에 들른
몬베츠 경마장 옆에 있는 닛탄 새들러 라는 곳인데
커피마실겸 카페도 있고 작년 포에버영이 이겼던 사우디컵 마의가 있어서
가는길에 들러봤음
안에는 실제 경마 용품들도 팔고
곳곳에 굿즈도 소소하게 있었음
몬베츠 경마가 수-금에 경기가 있어서
이때는 화요일이라 몬베츠 경마장은 못 들어 갔고
카페인만 충전하고 노던 호스 파크로 출발함..
노던 호스 파크 도착해서 둘러보는데 주차장에서 가까운
딥 임팩트 게이트
주변에 이거 말곤 아무것도 없더라
개인적으론 의미불명..
작년에 너무 안타깝게 떠나간 티아라들...
젠틸돈나랑 리버티 아일랜드를 추모하고
한바퀴 싹 돌아다녀 보는데 포니쇼가 하필 도착한 직후에 막 끝나서
보지는 못했고..
마방에서 열심히 밥 먹고 있었던
슈밧치랑 블래스트 원피스
시간대가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애들 엉덩이만 보면서
밥 먹는거밖에 구경 못 했음...
그리고 차 반납 하는거+개인 일처리 때문에 삿포로로 돌아가서
3일차는 간단하게 마무리..
4일차
아침에 호쿠토 타고 토마코마이로 출발
일~화요일까지 5-600키로를 운전해서 쓴 기름 값이 3800엔 이였는데
토마코마이 왕복 기차값이 6800엔가량...
째든 토마코마이에 도착을 하고 날씨는 변덕부리는거 치곤
다행히 맑음양호 걸려서 문제는 없었으나
차 없이 걸어서 다닐려니 더워 죽겠더라..
관광센터 가서 곳곳에 보인 홋코를 또 보고
대충 갈만한곳 가이드맵 받고 간단하게 돌아다님
토마코마이 왔으니 당연히 요이토마케랑
토마춉도 이번에 온김에 하나 입양해옴 ㅇㅇ
이번 여행이 첫 목장여행인데 시간적으로도 부족하게 다녔고
개인적인 일도 있었다보니
찐빠도 좀 났고 너무 겉핥기 식으로만 다녀서
만족을 하는면도 있지만 제대로 하나하나 깊게 못 본거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되면 제대로 시즌 맞춰서
다이아가 있는 브리더스 스탈리온 스테이션이라던가
도토가 있는 노던레이크이라던가
썰매로 하는 반에이 경마장이있는 오비히로라던가
또 가게 된다면 리메이크 판을 만들어 보는걸로 기약 하는걸로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말딸갤진짜무섭다크 호텔 전부 말딸인데 ㄹㅇ 뽕차는데
- 헤비나 연말에 홋카이도 갈계획인데 당일치기 삿포로쪽에서 찍기가능할라나? 가족여행이라 하루만 나혼자ㅈ빼서 네이처 잠든데 가고싶은데ㅠ
- ㅇㅇ실베행 특급티켓 ㄷㄷ
- 사기업공무원와 근데 일본 운전 난이도 어떰?? 다음에 갈때 렌트할까 싶다가 방향 달라서 졸라 어리버리 할거 같아서 염두도 못 내고 있음 - dc App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