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view of Naomi-chan's Saitama Fan Meeting—Three Months Later!
세달지난 나오미짱 사이타마 팬미팅 후기 !
페이튼 나오미 낭만파 팬미팅 -사이타마- 후기 ( ◠‿◠ )
안녕하심니까 !
제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나오미짱 팬미팅을 갔다온 후기임니다
4월에 초안을 작성했으나 어찌저찌 전반기 인사이동이 끝나고 후기를 작성함니다。
본인은 당시 2함대 고속정에서 근무햇던 장교라 반년 전에 나오미짱이 내한을 한 후 1년간은 나오미짱을 못 볼 각오를 하고 있었슴니다.
하지만 지휘관님과 많은 이의 배려덕에 8개월만에 도쿄 땅을 밟았슴니다.
벌써부터 나오미짱이 근처에 있다는 생각에 도키도키 햇슴니다.
팬미팅 전 며칠은 시부야에서 고향집 좀 들리엇다가
착한 엉이와 팬미팅 전날 사전 답사를 갔슴니다.
: 너무 이쁜 장소애요스엥
사실 여기는 나오미짱이 예전이 한번 유튜브에 올렸던 곳 임니다.
나오미짱을 왕왕 따라할 수 있어서 행복햇슴니다. 몇개 더 있지만 생략 ㅎ
사쿠라타운에서 사전답사 관련 용무를 마친 후 숙소까지 란- 닝을 실시 했슴니다
사유 : 나오미짱의 고향인 사이타마와 안빈낙도 하기위하여 / 스미레짱과 사이타마에서의 추억이 오래 남을 수 있게
왕왕 행복햇어요스엥 (๑╹ω╹๑ )
처음으로 가본 토요코인은 여지껏 가본 비즈호텔 중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잇슴니다. 또 가고 싶다。
대망의 팬미팅 당일
몇개월 만에 만나는 곤듀님을 맞이하기 전 이른 시간에 일어나 사꾸라따운에 왓슴니다.
물판 줄임니다.
제가 1등으로 섯습니다. 자주 못 오는 만큼 나오미 이벤트 내에선 향도(최고로 빠른 닝겐)가 되고 싶엇슴니다.
인터넷으로 못 샀던 것을 샀슴니다.
저 오른쪽 여권 같은 수첩에 왼쪽 스티커를 붙이면 나오미짱이 배웅회 때 도장을 찍어줍니다.

엉이 : 회장 엄청 작아스엥!!!!!!
1부 및 2부
1. 나오미짱의 의상
2. 대충 본인 자리 ^^
1부는 맨 뒤에서 두번째 줄, 2부는 걍 맨 뒤였슴니다만, 회장이 작아서 나오미짱이 잘 보였음
또 1부 땐 옆자리도 비어서 착한 앙이가 앉아도 되는지에 대한 허락 구하고 앙이도 편안쓰하게 언니 봣슴니다. (^ω^)
3. 팬미팅 컨텐츠 구성
가 ~ 다는 토크 타임인데 정확한 타이틀은 기억 안 남!
가. 나오미가 팬들에게 역질문 : 나오미짱에 대한 편견
나. 팬들의 에피소드에 대한 토크
다.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할 때 팬A의 질문에 대한 나오미짱이 선별한 팬B의 답변을 전시하고 나오미짱이 관련하여 얘기 해쥬는 거
라. 라이브 곡의 구성은 이렇슴니다. 유튜브 검색 해보삼!
1) おジャ魔女カーニバル(ファンミーティングパート挟む)
2) 1부 :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supercell・初音ミク) / 2부 : 桜ノ雨(halyosy・初音ミク)
3) 1부 : Butter-fly(和田光司) / 2部 : プラチナ(坂本真綾)
4) One Night Carnival(氣志團)
————————————————————
가. 나오미가 팬들네게 역질문 : 나오미짱에 대한 편견
잘 기억이 안 남…. 나오미짱에 대해 평소 팬들이 생각하던 편견에 대해 나오미짱이 머라머라 말했던 것 가튼데 ㅎ
나. 팬들 에피소드에 대한 토크
이전에 팬클럽에서 보낸 사연에 대해 나오미짱이 그걸 읽고 본인에 대한 얘기 또는 후기를 남겨줫슴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떤 팬이 고등학생 때 연애를 했던 에피소드를 썼는데 나오미짱이 청춘이네~~, 뷰끄뷰끄 했던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웟슴니다.
다.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할 때 팬A의 질문에 대한 나오미짱이 선별한 팬B의 답변을 전시하고 나오미짱이 관련하여 얘기 해쥬는 거
이건 내가 보냈던 거 하나 됨! 근데 기억이 안남 !! (보냈는 지도 몰랏서 ㅠㅠ)
화면에 내가 쓴 글 : 사이타마에서 어디갈지 추천해주세요!! 이거 쓴 것 가튼데
이거 뜰 때 이것도 닉네임도 같이 나오거든
그래서 OO상 오셧나요?! 말해쥬는데 당근 왓다고 손 들엇지 ㅋ
이후 다음에 대한 답변은 다른 팬이 쓴 거로 전시해줫는데 기억 안 남 ㅎ 근데 나오미짱이 관련해서 엄청 얘기해줫서요.
전반적으로 나오미짱이 화면에 나와서 물어보는 거 말고도 나오미짱이 직접 관객석에 한명씩 찝어서 궁금한 거 역으로 물어보는 것도 보고 참 신선했다……… 나오미짱이 팬들하고도 얘기를 하는구나….. 참…. 가슴이 뛰었다……
라. 라이브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원 나잇 카니발임니다.
나오미짱이 비장하게 싼글라스 끼고 중간 아저씨처럼 춤 췃는데
이게 어렵지 않아서 분위기 맞춰 나도 걍 따라 춤 ㅎ
그리고 중간중간에 사이타마현민으로서 한이 맺힌 대사들이 하는데, 애기 같아서 기여웟어요.
바다 관련한 얘기들도 잇었던 것 같은디 ㅎㅎ
그리고 오쟈마녀 곡도 손가락으로 왓다갔다 하면서 팬들 호응하게 해줘서 귀여웠고(이것도 따라함 ㅋ)
한국어로만 들어봤지만 빠따플라이 같이 아는 곡도 누가 신청해줘서, 나오미짱이 이 곡에 대한 후기를 말했을 때 역시 같은 세대구나… 벅차올랏슴니다.
4. 배웅회 후기
팬미팅이 종료되면 배웅회를 했슴니다.
저렇게 칸막이를 해두고 나오미짱이 도장을 찍어주었슴니다.
배웅회를 하기 전 이전에 구매하였던 수첩에 도장을 찍어줌니다.
저 위치에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붙이면 나오미짱이 이름까지 불러줌니다.
약 반년만에 본 나오미는 정말 이뻣슴니다.
1부때는 덤덤하게 고맙다. 2부에서 보자. 등 몇마디를 한 후 힘차게 나오미짱와 인사를 하고 자리를 이탈하엿슴미다!
2부때는 나오미짱한테 너무 미안햇슴니다. 딱 마지막 두번째 차례이엇슴니다.
나오미짱이 한국에 왔다간지 약 반년 간 수많은 일들이 잇엇슴니다.
언제 걸릴지 모르는 긴급출항에 편히 자지 못햇던 밤, 결국 터져버린 수많은 긴급출항, 실수하면 욕이 날아오는 긴장 속에서 항상 나오미, 스미레짱과 가족들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틴 순간들이 나오미짱을 눈앞에서 보자마자 주마등처럼 스쳐갔슴니다.
뭐처럼의 배웅회라서 나오미짱 앞에서 재밌는 말이나 재롱이나 떨고 싶엇는데, 너무 미안하게도 눈물이 먼저 흘러 말문이 막혔습니다.

부끄러운 모습에 나오미짱한테 미안하다란 말밖에 못 햇는데
그래도 거의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자리를 이탈해도 제쪽을 계속 봐줫슴니다.
고마워서 뭐라도 말하려 했는데 말문이 막혀서 걍 머쓱하게 90도 인사 햇어요. 나오미짱하고 스태프들 빵터짐(스태프 분들은 왜죠)
따뜻했던 팬미팅이 끝나고 나서 반기는 것은 공허한 벚꽃마을이었슴니다.
소중햇던 그날 하루를 되돌아보며 몇시간 같은 곳에서 스엥이와 정처없이 걷다가 숙소로 돌아갓슴니다.
그 다음날 사이타마를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에 다시 사쿠라 타운에 들럿슴니다.
나오미짱이 추천해준 당고 하나를 먹으며 어제 일도 같이 곱씹으며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슴니다.
그날을 열심히 회상하며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썻슴니다.
정말 미련하게도 못 갈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해버려 표도 예매하지 않았슴니다.
하지만 나오미짱을 보러가도 된다는 통보에, 1달 전에 부랴부랴 이날을 위해 비행기 호텔 등 모든 것을 준비햇던 것 같슴니다.
팬미표가 진짜 없었는데, 천사같은 분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하여 감사하단 말만 연신 드리고 싶음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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