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시국 감내하고 올리는 아마쿠사 여행기(7/27~28)
아니 하필이면 나 딱 페리로 가고시마현 넘어오고 30분도 안돼서 그게 터져서...
암튼 27일 아마쿠사 첫 입도는 구마모토 마츠바세 ic 내려서 미스미항 거쳐서 북쪽 섬들 거쳐서 시도너츠 수족관부터 간 거였음
돌고래들하고 바다거북 야무지게 보고
특급주령 다곤 해변보고
그 운전 헬난이도를 자랑하는 쿠라타케 신사를 보러갔음
진짜 여기 렌터카로 총대메서 운전하는 일행한텐 팁은 몰라도 거하게 한턱 좀 쏘자
올라갔다 내려오는게 거의 운전레벨 헬난이도였음...
그 좁은길에 도랑도 조심 반대편차 조심 이중고 온몸으로 겪으면서 갔다와야 하더라
헬난이도 극복후 아마쿠사 유일 이온 방문
나름 빌리지 뱅가드도 있고 좋았음
여튼 이온서 힐링좀 하고 오늘의 호텔 선로드서 체크인
참새가 방앗간 지나칠수가 있느뇨 ㅎㅎ
사실 여기 쿠시카츠 다나카 있는건 좀 놀랐음
그리고 와이프와 저녁약속한 식당을 갔는데...여기도 사실 이자카야였음 ㅎㅎ(와이프 술못마심)
뭐 와이프는 어차피 소프트드링크에 밥먹고 먼저 가고 나만 좀 더 즐겼다
어제 일찌감치 마시고 잠들었기에 술 깨는데 무리는 없었음
이 호텔은 조식을 체크인때 몇가지 메뉴 중 고르게 하는데 난 카레고름 카레가 입에 착착붙더라 존맛
암튼 아침 잘먹고 술 잘깼으면 또 이동을 해야겠지
그렇게 체크아웃하고 달려서 아마쿠사 북서쪽 끝 레이호쿠마치의 토미오카 성터까지 왔음
성 잘보고 점심으로 여기 토미오카 명물이라는 메이게츠? 짬뽕 한그릇 때림 나쁘진 않았는데 노포도 너무 노포였다
연로하신 할머니 둘이서 오더받고 음식내고 계산하고 좀 많이 짠하더라
다시 내려가면서 오에 천주당 보고
사키츠 천주당 보고
천주당 바로 옆 카페에서 커피한잔 때린후
그렇게 가고시마 나가시마섬으로 귀환 했는데...
귀환 후 30분 후 그게 터졌던겁니다 ㅎㅎ
이렇게 아마쿠사 여행기는 끝
🔥 실시간 네티즌 베스트 반응
- 엉겅쿤아마쿠사 최고야
- 무로란저기 신사 이쁘네 - dc App
- 킷사마어흐어흐세이프
- ㅇ세개살았으니 된것
- 일붕이1쿠리타케하고 타카야신사 본궁하고 운전 어디가 더빡셈?
- 200명성성당 이쁘다 - dc App
- ㅇㅇ이재명 대통령님이 솔직히 일 하나는 잘하지 않냐?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가자
- 코이19 도리이짤 풍경지리노ㅋㅋ
- 코이천주당 있는게 진짜 그 아마쿠사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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